NoticeHome > Notice
 
Classic WebZine Gallery
  나누고 싶은 말씀들
 
ydlee  2016-01-05 05:22:06 


*Bissau의 브라질 Kairos 소속 선교사들의 열심

계속 방문하는 Bissau여행에 부수입이 크다. 중고차를 구입하여 10년 이상 타고 다녔더니 이제는 종종 손볼 일들이 발생하여 새 차를 구입할 필요가 생겼어도 아프리카 신학교 건축 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며 간혹 짜증을 부릴 때가 있었는데 이번 Bissau 방문 길에서 이런 약한 마음을 깨끗이 씻을 수 있었다.

 

Bissau에서 사역하는 브라질 Kairos 선교사 들 가운데 개인 차량을 가진 이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아직 차량이 없어서 여러 선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중고 차, 반 추럭을 구입하여 수리하고 또 수리하면서 공동으로 사용하면서도 그들은 찬송을 부르며 주일 아침에 교회로 가는 모습을 보였다.

 

--------------------------X-----------------------------------------

 

현재 11교회, 4곳의 초등학교를 섬기고 있는 이들은 타고 다닐 새 차를 구입하지 못하고 이 아침에 타고 간 차는 1990년형 소형 반추럭으로 그들이 오래 전에 구입한 중고차였는데 아직도 재정 상태에 여유가 없어 계속하여 타고 다니는 차였습니다.

저가 앉은 운전석 옆 좌석은 낡아 엉덩이가 아플 지경이었고, 좌석 밑으로는 구멍이 있어서 빠르게 지나는 길바닥이 보이는 차였습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그들의 교회 개척 열심은 뜨거워지면서 얼마 전에도 이미 개척한 교회 주변에서 20KM 떨어진 Kidet마을에 교회를 개척하여 예배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뒤 좌석에는 나이가 조금 많아 보이는 여자 선교사 4명이 끼어 앉고, 저가 운전석 옆 좌석에 앉게 되자 Emerson 선교사 사모는 차 뒤의 짐 싣는 위로 올라가 자리하고 앉았는데 교회로 가는 도중에 계속하여 현지 교우(교회 리더들)이 차 뒤에 올라타고 있었습니다.(현지 경찰도이런 형편을 이해, 양해)

 

그들 각자가 섬기는 현지 교회 주변은 치안상태, 전기와 물 공급도 어려운데다가 인터넷 연결이 없는등 여러 열악한 사정으로 거주하기 어려워 부득이 그들 모두는 Bissau 시 내 선교사들 거주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예배 시간 혹 필요 시마다 섬기는 교회들을 오가고 있었는데 생활비에 궁한 그들이 새 차를 구입 혹 중고차라도 바꾸지 못하고 이렇게 주일 아침 일찍부터 낡은 차로 각자가 섬기는 교회들로 픽업을 해 주고 Emerson 선교사는 제일 마지막에 그가 섬기는 교회에 차를 멈추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브라질 Kairos 선교 본부에 차량 구입 지원을 요청했는데도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그들은 이렇게 매 주일 아침 일찍부터 같은 방향의 교회들을 기쁨으로 오가며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도 똑 같이 온 길을 되돌면서 그들을 픽업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형편에 마음이 편하지 못한 저는 매 격주 모이는 그들 월례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회의 전에 기도 제목과 지난 삶을 나누는 간증 시간에 제 차례가 다가오자 저는 이런 말로 그들을 격려했습니다.

어느 교회의 담임 목사가 교회를 섬기는 리더들에게 나는 교회에서 사례를 받고 교회를 섬기지만, 여러분들은 오히려 교회에 헌금을 드리면서 교회를 섬기고 있기에 천당에 가면 여러분의 상급이 내보다 훨씬 많고 클 것이다로 격려했는데 오늘 지금 나도 여러분들을 격려하는 한마디를 하겠다.

 

여러분들의 사역 현장을 목격하는 내 생각은 천당에 가면 여러분들의 상급이 내가 받을 상급보다 훨씬 많고 클 것 같다” “브라질 혹 다른 나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보다 전기도, 물도 없고 낡은 자동차들 오염으로 공기마저 나쁜 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하는 여러분들의 사역이 훨씬 보람과 가치가 있을 것을 기대하며 환경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로 사역하기를 소원한다.
지난 주일 아침에 나는 Emersno 선교사와 차를 타고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면서 '여러분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지켜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기쁨과 감사로 사역하는 여러분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2016년2월22일)

 



----------------------------------X---------------------------------------------------------

 *아래 말씀은 브라질 상파울 한인 선교 교회에서 나눈 말씀들입니다.

22:30~31      중보 기도자의 특권      511-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중보 기도는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귀한 일, 가장 능력이 있는 방법이다. 이웃에게 드릴 가장 좋은 선물은 어떤 물질보다 그를 위한 중보 기도가 가장 좋은 선물이다.(반복)

 

*인도를 변화시킨 윌리암 케리의 전기를 보면 그가 인도에서 큰 열매 거둔 비결은 42년간 그를 위하여 매일 그의 누나가 병상에서 중보 기도한 것 때문이었다는 글을 보았다. 토마스 왓슨은 이런 말을 했다. “베드로를 감옥에서 끌어낸 것은 천사의 활동 때문이었고, 천사를 움직인 것은 교회의 간절한 기도 때문이었다예수님은 천국에서 지금 무슨 일을 하시고 계실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즉 우리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 아침에는 중보 기도자의 특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며 기도 제목을 삼고자 한다.

 

12장에도 아브라함이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하는 부끄러운 과거가 기록되었는데, 또 창 20장에도 다시 똑 같은 그의 부끄러운 모습이 재현하고 있다아브라함은 이미 여러 가지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맛 보았고, 체험 또한 많은 자였다집에서 훈련된 300여명으로 많은 나라의 연합 군대를 격파하면서 포로가 된 조카 롯을 구하는 기적을 체험했고( 14:11) 여종 하갈을 첩으로 취한 잘못으로 하나님과 13년간 교제가 끊어진 후에 새롭게 나타나신 하나님께로 "새 이름"까지 받았으며( 17:5) 하나님께로 여러 번이나 언약을 받은 신앙 인물이다. 이러한 그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11)에서 온전한(5) 마음의 그랄왕에게 거짓말하여 아내를 뺏길 위기를 만나고 있다.


그런데 보라! 하나님은 이러한 그를 어떻게 다스리나?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면서 잘 못한 아브라함에게, 온전한 마음으로 잘 못이 없는 그랄왕을 위하여 중보 기도 특권을 부여하시고 있다.  
20:7
에 “아브라함이 중보 기도 안하면 정녕 죽을줄 알찌니라”고 선언까지 하시며 아브라함을 편애하시고 있다.
20:17
에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라”에서 치료하사 생산케 해 주셨다

*여기서 우리는 중보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잘 못한 아브라함이 잘 못이 없는 그랄 왕을 위하여 중보 기도할 때에 그랄왕에게 이미 내려진 징벌이 거두어지면서 오랫동안 기다리던 그의 기도까지 응답되어 드디어 100세에 아들을 얻게 되었다
창 21:1 "여호와께서 그 말씀으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랑가 잉태하고"
또 성경에 한 곳 더 중보 기도의 중요성을 교훈하신다.

42:10에 보면 욥도 잘못한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할 때에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즉 이 정도로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범죄한 자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함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이 잘못을 범하기도 하지만, 범죄한 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이런 사실들로 오늘 내 기도도 응답되지 못한 것들이 있지만, 이웃을 위한 중보기도에 열심을 다해야 하겠으며 또한 내 범죄, 잘못에 대한 자책감에서 자유하며, 자녀로서의 은혜를 더욱 감사해야 되겠다.

 

중보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다. 사람의 최고 특권은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가까이 나아 갈 수 있는 것이다. 18장에는 아브라함이 중보 기도자로 유황불로 심판을 당할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8:22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한국어 성경은 가까이 나아가점점 더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포어 성경에는 “na prescença do Senhor” 아직 더, 보다 더 다가 서는 모습,   영어 성경은 “still stood before the Lord” 하나님 면전 앞까지 나아갔다는 것이다.

 

*모세는 떨기 나무에 나타나신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 가지 못했는데 (가까이 오지 말라는 명령)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도록 허락하신 이유는 그가 중보 기도자였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 우리도 중보 기도자로 기도의 밀실 깊이까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죽음을 각오한 에스더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나아간 것과 같은 두려운 일이지만, 왕은 OK 나아 오라고 했던 것과 같은 두려운 장면이지만 하나님은 허락하셨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중보 기도자에게는 특별하신 사랑으로 가까이 나아 오도록 허락하신다.

 

*오늘 읽은 본문은 중보 기도학교에서 잘 사용하는 2가지 예화이다. 32:10에는 징벌 받기에 마땅하여 징벌을 내리기로 결정했지만 중보 기도자가 있어서(11) 하나님은 마지 못해 용서하셨지만(14), 22:31에는 징벌 받기에 마땅하여 내리기로 결정되었을 때에 중보 기도자가 없어서(30) 결국 하나님의 심판(31)이 임했던 것이다.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그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여기 하나님의 탄식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라 “누가 내 이 손을 막아 징계하지 못하도록 내 손을 막아 붙잡아 주는 사람이 그 아무도 없느냐?” 성경에 보니 아무도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자가 없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시고 말았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소식이냐? 누가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잠간만 참으세요 그 손을 거두세요” 한 해만 더 참으세요라고만 말씀드리며 징계하실 그 손을 붙잡았더라면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을 당하지 않았을터인데…

 

[결론] 말씀을 마치려 한다. 지난 11월에 한국을 방문하여 몇 교회를 방문할 수 있었는데 담임 목사를 위한 중보기도팀도 있었지만 저를 감동시키며 부러웠던 것은 선교사를 위한 중보 기도팀들이 있었던 것이다. 아시아팀, 유럽팀, 아프리카팀, 중남미팀들이 매주 모여 30명 혹 100명 이상씩 그들의 파송 선교사와 후원 선교사들과 혹 알고 있는 선교사들의 기도 제목들을 복사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있음을 보면서 우리 선교 교회도 선교사를 위한 중보 기도팀이 가동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우리가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고 내 이웃, 불신자들을 위하여 기도함도 중요하지만 죄악으로 뒤 덮인 선교의 황무지를 개간하려는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또 여러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으면 좋겠다.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여기 한 사람이 깊은 우물물에 빠졌다고 생각해 보자. 밑에 빠진 그를 들어 엎고 나오려고 우물 밑으로 내려가는 자도 있고, 우물 위에서 그들을 줄로 끌어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누가 그 우물물에 빠진 자를 구했나? 밑에 내려 간 자와 위에서 끌어 올린 자 모두들이다. 그래서 성경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위해 기도하면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면 선교사가 받는 축복을 함께 받을 것이라 약속하고 있다.

 

*매일 새벽 기도 말씀을 마친 후에 각자 기도시간에 잠간 기도하다 일찍 돌아 가시는 분들이 많다. 이 말씀을 들으신 분들은 오늘부터 “5분만 더 기도하자한번 따라 해 보자(다시 한번 더 반복) 가시도록 간절히 권고드린다.(30분 이상 기도하는 분들도 있다)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딤후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18: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5:15~17   하나님의 뜻”.                            444-예수가 거느리시니

애굽에 성지 순례를 다녀온 분 말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던 고센땅에서 시내산까지 버스로 6시간 거리라 한다. (대략 LA에서 산프란 시스코와 비슷한 거리) 버스를 타고 가려다가 3개월간이나 걸었던 그 길을 걸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느낌을 맛보고자 걸어서 출발을 했다고 한다.

 

10Km 쯤 걸었는데 도저히 더 걸을 수 없었던 것은 강하게 내려 쬐는 태양 빛보다도 숨쉴 때마다 들어오는 모래 바람이었다. 입안으로, 코 안으로 들어오는 모래 바람 때문에 더 이상 걷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함께 걷던 영국인 교사 부부도 더 걷지 못하겠다는 말을 해 왔다.

 

저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여러분 잘 들어 보시기 바란다. 성경을 보면 당시 하나님은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산에 모아놓고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시려는 큰 계획을 갖고 계셨다. 그래서 성경에도 3개월만에 도착한 시내산에서 3일후에 하나님은 산위에 강림하신 기록이 있다.

 

이런 계획, 이런 마음이라면 우리 생각으로도 좀 편하게 길을 걸을 수 있는 곳으로 혹 아니면 다른 보다 쉬운 곳에서 출발을 하게 하셨으면 좋았을 것인데 하필이면 이렇게 험하고 어려운 길을 걷게 하시면서 백성들이 자연스레 불평, 원망이 나오게 하셨을까?

 

성경에서는 밤에는 불기둥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사막의 낮과 밤의 큰 차이나는 기온으로 낮에는 너무 덥고 따가운 햇살에 고통 또 밤에는 척박한 추위에 떨면서도 계속하여 입과 코로 들어오는 모래를 삼켜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을 생각해 볼 때에 애굽에서 노예로 사는 것이 덜 고통스럽겠다는 그들의 불평이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이렇게 하셨을까? 이런 험하고도 험한 길을 그 수많은 짐승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함께 걷게 하셨을까? 이를 묵상하다가 오늘의 상파울 한인 교회는 물론이요 현지 교회의 어려운 형편을 생각하면서 오늘 우리의 고통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고통 비슷한 처지에서 오늘 우리에게 이런 고통을 좀 면하게 해 주실 수 없나?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도 필요하고 또 필요하기에 이 시간 본문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시간 되시기 기원한다.

 

1.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을 나를 통하여 이루시려 하기 때문이다.
22:42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냐?
6:38: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à 이것이 예수님께서 땅에 오신 목적이시다.
4:34: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양식이었다. 예수님은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지신 큰 뜻(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계획)이 이루어 져야 될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일 예수님께서 그 고난을 피하려 했었더라면하나님의 뜻은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우리의 고통도 이런 고통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사실 이런 예화는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다. 어제 아침에 목사님과 나눈 마르다와 마리아의 가정에 찾아온 고난(나사로의 죽음)도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저는 세례받는 한분으로부터 간증을 듣게 되었다. 그 분은 날 때부터 정신 박약아로 태어난 첫 아들 때문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6살된 놈이 3살된 어린 동생을 그냥 땅바닥에다 머리를 눌러 놓고 밟아대는 그런 박약아였다. 아빠는 아이가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저주스럽고 그 박약아 아들이 밉기까지 했다 부모는 말했다. 그러다 그 분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며 복음을 영접했다.

정신 박약아로 그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 이를 깨달으며 그 아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아들의 병은 날마다 치료가 되었다. 그는 간증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나에게 이런 정신 박약아를 주신 하나님을 감사한다

 

오늘 우리도 어떤 고통, 어려움을 당할 때에 이 고통,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될 것을 깨닫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사로의 고난으로 하나님 영광거두셨고, 정신 박약아 부모가 예수 믿게 된 사실 기억하자

 

2. 고난으로 내 믿음을 연단, 성장시키려기 때문이다.
119:67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119:71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저가 알고 있는 한 여집사님은 새벽 기도회에 나오기를 무서워했다. 왜 새벽 기도에 나오기가 무서운지를 이해가 안되어 나는 그 이유가 무엇이냐?’ 물었더니 더 깜짝 놀랄 말을 했다. 만일 새벽 기도회에 나와 믿음이 자라고 성령충만하게 되면 혹 하나님께서 자기 재산들을 모두 팔아 헌금하라 하시지 않을까? 두려움 때문이라나또 저가 알고 있는 어떤 목사님은 자기를 교회를 사임시키고 저 아프리카 선교지로 가라하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이 결코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내가 자라기를 원하신다. 부모들은 어린 자식들이 잘 자라면 기뻐하는 것과 같다. 고난을 통하여 내가 성숙되어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시는 것이다.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가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했기 때문에 그의 그림 솜씨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더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과 같다. 유명한 작가 단테의 신앙이 성장하면서 그의 글 솜씨가 사라진 것이 아니었고 그는 더 승화된 저 단테의 신곡을 지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했던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신앙이 성장하여 세계 불후의 명작을 쓸 수 있었던 것과 같다. 도스토예프스키는 평생 소원이 성경책 같은 책을 하나 쓰서 남기고 싶다였다. 그래서 그는 카라마쵸프의 형제들을 저술할 수 있었던 것과 같다.

 

10:10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하나님은 우리를 비참하게 하시지 않는다. 신앙이 성장하면 우리 삶을 더 부요하게 해 주신다. 어떤 슬픔도, 고난도 이길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허락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은 이런 고난 중에서도 기쁨을 주려는 것이다.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여러분! 깊이 묵상해 보세요 만일 요셉, 다윗등이 고난, 고통, 핍박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그와 같은 믿음의 인물, 시련을 극복할 능력있는 자로 세워졌을까? 아니다. 그가 그런 고통과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잘 견뎌 낼 때에 그 고통들이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축복이요 소망으로 변하게 된줄 깨닫자. 고난이 없었다면 그처럼 아름다운 일군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고난을 통하여 은혜를 맛보며 성숙한 일군이 되어젔던 것이다.

 

[결론] 말씀을 마치겠다. 오늘의 고난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 염려한다고 그 염려가 작아지지 않는다.
12:25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4:6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21:34: 이 본문은 우리 한번 성경을 찾아 보자! 본문의 여기 술취함, 방탕함, 생활의 염려는 모두 같은 죄로 취급되어 이런 범죄가 계속되면 마음이 둔해지면서 혹 재림주를 맞이 못할 어두운 죄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우리 모두 오늘 읽은 본문대로 오늘의 형편을 자세히 주의하여 살펴 보면서 지혜있는 자가 되어야 하며 세월을 아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살전 5:16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아멘!

 

 

6:6~8      공의와 인자와 겸손 
 

풀러 신학교의 로버트 클린턴 노교수 (80)의 마지막 강의 '사역은 doing 이 아닌 being 이다'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삶의 지표로 자리하고 있다. Ministry is flowing out of being. (사역은 존재로부터 흘러 나오는 것이다) 즉 사역의 성공 여부는 기술. 지식. 경험 등 doing이 아니라 삶을 보이는 being임을 강조했는데 이런 명 강의를 듣고도 디즈니랜드에 자녀의 나이를 속이고 무료 입장하면서 안식년을 지내던 모 선교사는 끝내 양심의 가책 때문에 차로 30여분이나 되는 디즈니랜드에 다시 달려가 129불 입장권을 1장 구입한 후에 그것을 찢어 없에는 거룩한(?) 아름다운 결단을 보였다고 한다

 

인적이 드문 늦은 밤에 빨강 신호등을 위반했노라는 자랑 비슷한 고백 (?)을 아직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오늘 현실에 '만약.예수님 같으시면 어떨게 하실까?' 깊이 되새겨 보게된다.

9:23에는 지혜를 자랑 할 수 있는 지혜자에게. 용맹을 자랑랄 수 있는 용사에게 또 부함을 자랑랄 수 있는 부자에게 그것들을 자랑하지 말고 '분별력'을 가져 하나님을 아는 것과 인자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여호와 깨닫기를 촉구하신 밀씀이 있다

불러 내심을 받은 우리들 하나님의 자녀들 교회는 세상과는 구분되는 삶이 필요하다. 숱한 말씀의 지식을 갖고 있어도 거기에 분별력을 행사 하지 않는다면 그 지식은 가치가 없다선하게.여겨지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아니 둔감해져 가책 같은 것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음) 비 정상적인 비열한 방밥이라도 동원하여 끝내 이루고야마는 일들이 오늘 교회 안에서도 있는 현실이 너무 아픈 마음이다. 과연 인자와 공평 정직행하기를 기뻐하시는( 9:24) 하나님 앞(Soli Deo Gloria) 의 삶을 우리 모두가 되어지면 너무 좋겠다.

 

오늘 본문은 미 국회 도서관 입구에 크다랗게 기록되어 있는 중요한 말씀이다.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3가지를 무시하면 인류 역사가 증명하듯 국가가 멸망된 무서운 말씀이다. 이를 무시한 나라들이 멸망을 당했기 때문에 미 국회가 써 놓은 글 같다.
오늘 본문은
미가 선지자는 당시 부패한 사회에 경고하며 예언한 무서운 말씀이다.

 

 

유대인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모세 5경에는 613가지의 하라’ ‘하지 마라의 교훈이 있고 다윗은 이를 시편에서 이것을 11가지로 압축했고, 미가 선지자는 3가지로, 예수님은 2가지로 압축시켰다
옳은 말이라 본다.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행하는 것은 구약의 모든 교훈을 요약한 중요한 말씀이다.

 

*미가 선지자가 활약한 시대는 악하기로 유명한 아하스왕이 통치하던 때였다. 당시 사회는 물론이요 성전 지도자들까지 공의대로 살지 않는 악한 시대였다.놀라운 것은 당시 사회와 성전이 그렇게 부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제물을 바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어두운 때에도 성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로 여길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나?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너희 맏아들 장자 드림을 기뻐할까? 아니다! 고 분명히 선언하셨다.1년된 수송아지로 제물로 드리면 기뻐하실까? 당시 송아지는 생후 7일이면 제물로 드릴 수 있었는데 1년이나 키웠으면 꽤 값비싼 제물이라 할 것이다. 그런 비싼 제물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또 당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아니. 수를 더 늘려서 백만마리 수양을 드릴까, 그 기름이 강을 이룰 만큼 많은 제물로 드려 볼까? 자부심을 가져 보기도 했을 것이다. 아하스왕이 자기 아들을 몰렉이라는 신에게 제물로 드린 것같이(왕하 16:3) 나도 내 맏아들 장자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미가 선지자는 1년된 수송아지에서부터 수를 늘려 가면서 백만마리 수양으로 그 다음에는 광적인 열심으로 장자라도 드릴 제물에 이르기까지 제사의 열심을 짚어 질문해 보면서 과연 하나님이 이런 제물을 기뻐하실까?” 탄식했던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살았다.

 

1.공의를 살펴 보자. 공의는 하나님의 속성이다.
32:4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하나님은 절대로 선과 악을 혼동하시지 않는다. 공의로우신 성품을 갖고 계신 하나님은 공의행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인간 사회에 공의가 무너지면 사회 법은 공정하게 시행될 수 없고 정의가 살아 남을 수 없는 비참한 사회로 추락할 것이다.

 

2. 인자를 사랑함을 살펴 보자. 인자는 가난하고 힘 없는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태도를 말한다. 이것은 공의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 법을 잘 시행하는 공의로운 사회가 되면 힘없고 가난한 자들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본다. 인간다운 평등한 대우를 받는 좋은 세상이 되어진다. 공의를 행하는 지도자는 힘없는 백성을 사랑한다.

 

3.겸손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살펴 보자.
사실 이것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께로 받는 특권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를 결코 혼자 있게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8: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는니라예수님이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혼자 두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옵소서. 나를 떠나지 마옵소서라며 안타깝게 기도하지만 사실 그런 기도는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기쁘시게 해 드리면 멀리 계시라고 떠 밀어도 멀리 계실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우리 말로 귀찮다 싶을 정도로 우리 곁에 다가 오셔서 동행해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은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이여 나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기도함은 잘 못된 기도이다.

 

*미가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되어 지는 대로 살았다. 오늘 사회 심지어 교회 교인들까지도 심지어 교회 지도자들까지도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위해서는 그 어떤 나쁜 방법,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루어내는 오늘 사회, 심지어 교회에 경고하는 말씀이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설교 말씀을 듣다가 어떤 목사님의 깜짝 놀랄 말씀을 들었다. 그 목사님은 유명 설교가, 큰 교회 담임 목사로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알만한 목사인데 그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간증을 하셨다. 그가 해외 여행을 갈 때에 자신에게 돈 봉투를 갖다 드리는 장로, 권사, 집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고, 돈 봉투를 갖다 주지 않는 자들에게는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어느 날 설교를 준비하고 있을 때에 성령님은 그의 이런 마음을 책망하셨던 것이다. 이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다시는 돈 봉투를 받지 않겠다고 작정을 하면서 공개적 용서를 구하는 간증을 했던 것이다.


그나마 이런 목사님은 존경을 받을 만하다. 사실 이런 일들을 버젓이 행하고도 회개는 커녕 양심의 가책, 성령의 책망도 듣지 못하는 목회자들도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말씀을 마치겠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큰 일을 해내느냐 보다는 얼마나 교회 봉사를 잘하고, 새벽 기도 열심히 하느냐 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의, 인자, 겸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닌가? 좀 부족해도 나의 가진 모든 힘, 정성을 다하여 말씀대로 살려 애쓰는 모습을 기뻐하실 것이다. 오늘도 자신의 삶을 항상 점검하면서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과 저가 되기를 진실로 기도한다.

 

 

7:13~14          좁을 문으로 들어가라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오늘 본문은 마음에 부담이 되는 무거운 말씀이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귀담아 들으시면 여러분의 신앙에 큰 도움과 은혜가 될 줄 믿는다.


우리가 길을 걷다 보면 2가지 갈래 길을 만나게 되고, 어느 길로 가야 될지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인생 삶에도 2가지 길이 있다고 가르치신다. à 넓은 길이 있는가 하면 좁은 길도 있다. 넓은 길은 멸망의 길이 되며, 좁은 길은 영생하는 문이라고 성경은 가르치신다.

 

이 아침에도 좁을 길을 걸을 수 있는 힘, 능력을 얻기 위하여 여러분들이 이 새벽 기도에 나오셨다고 저는 생각한다. 어떤 삶이 좁은 길을 걷는 삶이냐? 좁은 길의 삶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억제하고 항상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가는 길을 말한다. 이 아침에 내가 과연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항상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가지로 점검해 보며 기도 제목으로 삼자

 

1. 오늘 내 신앙 생활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나?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에 쉽게 예수님을 믿었는데 점차로 신앙생활이 어렵고 힘들다 느끼는 자는 좁을 길을 걷고 있는 증거이고  신앙생활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느끼는 이는 아직도 그의 신앙은 어리며 좁을 길로 들어서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여러분이 쉽게 이해하도록 등산 이야기를 하겠다. 등산을 즐기는 아버지가 가족을 이끌고 등산을 시작했는데  7, 어린 아들은 너무 즐거워 산등성이 입구부터 신나게 뛰어 다니며 등산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산 중반쯤 올라 오니까 드디어 어린 아들은 나 힘들다, 짜증을 부리며 다리가 아프니 좀 쉬어 가자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한다. 이것이 정상적이다.

 

우리 신앙생활도 이와 비슷하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후에, 점차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을 배우게 되면서 이것은 해야 된다” “저것은 하면 안 된다순종해야 됨을 깨닫게 되면서 신앙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며 십자가를 맛보기 시작한다처음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 천국의 소망, 말씀으로 복음에 기쁘고 즐거움을 느끼지만점차로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하기에 성경은 자기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로 살아가라고 가르친다. 나를 부인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수님 때문에 신앙 생활 때문에 버리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아야 좁을 길을 걸어 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신앙생활을 한다면서도 좁은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은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는 아직도 세상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한 증거이다. 세상을 이기지 못한 연약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물고기 연어를 보라! 세차게 흐르는 물결을 거슬러 상류로 뛰처 올라간다. 곰들이 먹이 사냥감을 노리고 있음에도 잡아 먹히는 놈들은 먹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 연어는 그대로 상류로 헤쳐 올라간다.

 

저가 어느 목사님의 강의를 듣다가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종교가 부패하거나 국가가 망할 때에는 성직자가 급증한다는 그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오늘 한국 교회를 보라. 오늘 한국 교회의 전체 신학생 숫자가 세계 교회 신학생 숫자보다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미국 신학교를 먹여 살리는 것은 한국 유학생 신학생들이라는 통계가 있다기독교가 국교가 된 당시 로마에서도 수 많은 남자들이 수도원에 몰렸다고 한다. Gibbon 이라는 역사학자는 로마가 멸망한 원인이 성직자의 증가라 기술하고 있다티벳에 불교가 왕성해 질 때에 전체 국민 남자 70%가 절에 갔다는 통계가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나? 목회가 편하고 좋게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오늘의 현직 목회자들이 좁을 길을 걷는 삶을 보여 주었다면 오늘 이처럼 신학생들이 많았겠나? 목회자들이 좁을 길을 걸어가는  어려움을 보이지 못했기에 신학 지원자들이 많은 것이다. 옛날 목회자들은 자기 부인하는 삶을 살았지만 오늘 목회자들의 삶은 화려하게 보이기에 신학 지원자들이 많아 지고 있다는 말씀에 나는 깜짝 놀란 일이 있다.

 

2. 예수님을 믿기에 희생하는 것들이 있나?
지금 나는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이 희생당하고 있나? 깊이 반성해 보기를 바란다. 물질을 희생하고 있나? 교회 봉사를 위하여 나의 바쁜 시간을 희생하고 있나?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신앙생활에는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여러분은 귀하게 여기는 그 무엇을 희생하고 있나?

 

교회 일군이 없어 어려운 현실을 보면서도 봉사할 줄 모르고  내 집안 일, 내 할 일만 하고 있다면 희생이 없는 자이고, 사람 보기에도 초라한 헌금을 드리는 자는 희생한다 말하기 어렵다남보다 보다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면불이익을 당하고 때로는 핍박을 당할 수 있다.
교회 봉사도 해야 되고, 믿음이 약한 자들을 도와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정성과 시간을 바쳐야 한다.

 

*오늘 많은 젊은 부부들이 자기 자녀들 때문에 교회 봉사를 전혀 못하고 있다.자기 자녀가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자는 합당한 신앙생활이 아니다집안 식구가 우상이 될 수 있는 무서운 일이다. 하나님 만을 제일로 사랑함이 정상적인 삶이다. 하나님 사랑에는 내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며 모든 정성을 다하여 사랑해야 된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 안에서 가족을 사랑할 때에 이기적 사랑이 아닌 아가페의 사랑을 살아갈 수 있다.

 

저는 신학생들에게 아브라함이 이 땅의 썩어질 3가지를 포기했더니 썩지 아니할 영원한 4가지를 얻게 되었다고 자주 말한다.   아브라함뿐만이 아니라 모세 등 성경의 여러 신앙 선조들을 보라. 그들은 얼마나 큰 것들을 희생당하면서 신앙생활을 했나우리에게 이런 희생이 있어야 한다.

 

내 브라질 목사 친구 막내 아들이 OM 선교회가 운영하는 둘로스 배를 탔다.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서 돈을 벌만도 한데 그는 돈을 버는 것보다 선교에 헌신한 것이다. 처음에는 배 안에서 약 3년간 제일 힘든 막노동 일이 맡겨진다고 한다. 배 안에 타고 있는 300여명이 먹을 양파를 깔때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까기도 하며 또 뜨거운 용광로 엔진 앞에서 불을 떼는 일도 주어진다고 한다. 그러다 항구에 도착하면 배에서 내려 길거리를 다니며 복음을 전도하게 된다. 한번도 희생을 느끼지 않는다면 나의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3. 천국을 소망하는 기쁨이 있나?
낮에나 밤에나 천국에 갈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나? 하늘에 이상한 구름만 보여도 혹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적 있나?(: 손양원 목사-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기쁨이 있다면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가는 증거이다. 생각만 하면 내 마음에 은혜의 강수가 흐르는 기쁨이 있나? 공중에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생각만 해도 내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있나?

 

지난 날, 저가 어릴 때에 저 친척 사장 할머니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당시 은행에 근무하던 할아버지가 미국 정부의 차관을 빌려 부산에 모직 회사를 설립하여 부산에서 돈을 많이 벌 때에 저도 그 회사에 취직을 했기에 자주 그 집에 놀러 갔다. 그 때 할머니는 요즈음 삶이 너무 좋아 예수님 재림이 조금 늦게 오면 좋겠다는 말을 종종 했다. 오늘의 삶이 너무 좋아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이 약하면 좁은 길을 걷는다 말하기 어렵다. 지난 고난을 생각하며 즐겁고 기쁜 천국 문 앞에서 하나님께서 닦아 주실 흐를 눈물이 있는가? 이런 자는 나를 부인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고 이런 삶이 그 증거가 된다.

 

등산하는 자들이 등산을 마치고 내려 오는 자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묻는 질문이 있다. 얼마나 더 올라가면 되지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되요라는 대답을 해 주면 ! 그렇구나 이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되는구나 하며 새 힘을 내게 된다. 이제 우리도 예수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날이 오기까지 나를 부인하는 삶, 좁을 길을 힘차게 살아가시는 여러분과 저가 되면 좋겠다.

 

 

    딤후 4:6~8       후회 없는 인생을 살자     

큰 병원에서 말기 암 환자를 돌보시는 한 목사의 간증을 들었다. 그가 돌본 약 1000명의 환자들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인생을 마감할 때에 모두가 (한 명도 빠짐 없이) 후회하는 말씀을 하시고 죽었다는 기록을 본 일이 있다. “건강할 때 00를 할걸 젊었을 때 그걸 할 걸는 등의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보세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사도 바울은 인생 끝 날에 어떤 후회를 하고 있는가?’ 눈을 닦고 성경을 찾아봐도 바울 사도의 인생 끝 날에는 후회하는 말씀이 없다. 선한 싸움을 잘 싸웠다. 나의 달려갈 길을 잘 마쳤다. 믿음을 지켰다고 당당하게 고백을 한다. 도대체 바울 사도는 어떤 삶을 살았기에 후회가 없는 끝 날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
우리도 바울 사도처럼 살아 내 인생 끝 날에 후회 없는 인생이 되면 좋겠다.
새해 첫 주간, 월요일 아침을 맞으시는 여러분과 저의 이 아침에 후회가 없는 인생에 대하여 기도 제목이 되시기를 바란다.

 

1.첫째 바울 사도는 평생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았다.
여러분은 얼마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나? 바울의 마음에는 항상 구원받을 사람, 구원받은 자의 믿음 성장뿐이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시고 있나?
우리는 바울처럼 많은 교회, 많은 사람들을 섬기지 못할지라도 오늘 내 교회, 내 이웃 사람들의 영혼 구원, 또 그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섬길 수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가 올 때에 갖고 올 3가지를 부탁하고 있다.
9 이하에 지금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는데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많은 이들이 바울을 떠났기에 그는 여러 사람들의 문안과 안부들을 전하고 있다. 바울은 평생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애쓰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13 네가 올 때에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라 (육체의 필요, 생필품)
바울이 다가오는 겨울을 지날 때에 뼈를 파고드는 추위에 필요한 것이었다.
13절하 또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책을 가지고 오라”(=구약 성경을 말한다)옷만이 아니라 영혼의 필요를 위하여 꼭 필요했기에 겨울이 오기 전에 갖고 오라부탁했다.

 

오늘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한 사람을 예수 믿게 하고 그의 믿음이 자라게 된다면 그로 인하여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이 이루어질까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4:1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여러분이 섬긴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여러분들의 면류관이 된다는 축복의 말씀이다.

 

국제 시장이란 유명한 영화가 있다. 저도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그 영화를 보았는데 내 마음을 가장 감동시킨 장면은 피난 가는 사람들을 태우기 위하여 흥남 부두에서 큰 배에 실었던 무기들, 차들을 도로 내리고 피난을 가려고 몰려든 14000명의 사람들을 태우는 장면이었다.

통역하는 한국인 한 분이 미 군사 고문에게 안타깝게 호소한 결실로 빅토리아 호는 그 아깝게 여기던 식량과 화물, 무기까지 내어 버리고 화물선에 민간인을 태우지 못하는 법을 어기고 14000명을 태워 수 많은 생명을 살려 냈던 것이다. 거기에 탔던 14000명과 그의 후손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들인가? 사람의 생명 하나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성경은 말씀했는데 한 사람이 아닌 14000여명을 구원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해 냈는가?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작은 자가 이룰 수 있는 일들을 높이 또 높이 평가하는 말씀이다. 무디 한 사람을 예수 믿게 하고 자라게 했더니 무디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었나? 킴볼이라는 무명의 한 사람이 무디를 예수 믿게 했기에 무디가 큰 일을 할 수 있었다.
빌리 그래함이 어릴 때에 개구장이 장난꾸러기로 교회 담임 목사님은 매 주일 그가 교회에 오지 않도록 기도할만큼 문제아였지만 그를 자라게 한 주교 교사의 헌신으로 빌리 그래함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었나? 사람을 귀히 여기고 자라게 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가치가 있고 보람이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훗날에 큰 일들을 많이 했지만, 예수 믿기 이전의 그들은 지극히 작은 자였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볼품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을 섬긴 이들로 말미암아 이들이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이 자리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굳게 고백하시는 분들로 저는 알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나? 내 눈에 하나님이 보이신다면 어떻게 사랑을 해 보겠는데 하나님께서 내 눈에 보이지 않으시니 어떻게 사랑할까? 어떻게 나의 이 사랑을 표현해 볼까? 교회를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어짐을 깊이 깨닫기 바란다.

교회가 무엇이냐? 교회는 구원받은 여러분과 저가 교회이다. 교회된 구원받은 여러분들 서로를 사랑하며 돌보는 것이 곧바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1:24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교회를 사랑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섬기는 것이다구원 받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의 믿음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성경을 가르쳐 줄 수 있고, 또 여러 봉사를 해 줄 수도 있다.

 

저가 언제 한번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는데 구원받은 성도를 사랑하면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혹 앞의 앉아 계시는 이 분을 혹 미워하면 교회를 미워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주의를 드린다  결코 구원받은 성도를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지 말자. 구원받은 성도를 미워하면 교회를 미워하는 무서운 범죄가 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두려운 죄가 되어진다.

 

*한가지 더 생각할 것이 있다.
본문 4:14구리 장색 알렉산더가 기록되어 있다 이 사람을 바울을 심히 괴롭히고 대적했던 자이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 이처럼 남에게 손해를 주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도 품고 용납하여 섬겨 믿음이 자라게 하기를 원하신다. 오늘 여러분의 섬김으로 오늘의 무디가 세워지면 좋겠다.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오늘의 빌리 그래함이 나오면 너무 좋겠다.

 

지난 날, 우리 교회가 Ipiranga에 위치할 때에 우서하라는 어린이가 있었다. 그 때 저가 유년 부장으로 매 주일 설교를 맡아 어린이들을 지도할 때였는데 이 어린이가 정말 말썽 꾸러기였다. 거이 매 주일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다른 어린이들과 싸움질을 하고, 해치는 장난 꾸러기였다. 빌리 그래함의 목사님처럼 저는 그가 교회에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주일에는 말썽을 일으키지 않도록 비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그런데 보세요. 오늘의 그는 얼마나 변화되어 하나님을 잘 섬기는지 모른다. 저의 선교 사역도 정성으로 후원하면서 부부가 주교 교사로 봉사도 잘 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귀한 일군이 되었다. 지금 저의 3 딸들은 어린 아이들을 키운다고 주교 교사 봉사를 못하고 있지만, 그는 2 어린 아기를 키우면서 주교 교사를 봉사하고 있다. 여러분, 한번 반성해 보세요. “나는 지금 무엇을 귀히 여기고 이를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나?”

 

2.둘째로 바울 사도는 은혜에 감격하는 삶을 살았다.
딤전 1: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은혜가 넘친다” “풍성했다는 말은 은혜에 감격했다는 말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이런 삶이 있어야 한다. 바울은 예수님을 알고 난 이후에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감격되어 생각할수록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평생을 사람을 구원하려 헌신한 자가 되었다. 오늘 우리도 이런 감사와 감격, 은혜가 넘치는’ ‘풍성한 삶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늘의 이 어려운 때를 잘 극복할 수 있다. 오늘 내 환경은 어렵더라도 이 은혜가 풍성해지면 얼마든지 오늘의 환경을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은혜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넘치고 또한 풍성해 지기를 기도하자.

 

저가 아는 한 여 집사님은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깨달은 뒤에는 밤에 누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두 손을 들고 찬양을 했다는 간증을 직접 들은 적이 있다.이런 은혜가 있으면 땅 위의 그 어떤 어려운 고난도 환난도 헤쳐 나갈 수 있다. 

 

말씀을 마치겠다. 이제 새해 아침이 밝았다. 언젠가 우리 모두 인생을 마감할 때가 다가 올 것인데 바울처럼 후회없는 이생이 되기를 진실로 소원한다. 이제 이 한 해를 살아가시면서 그 무엇보다 사람을 귀히 여겨 그가 구원을 얻도록 또 그의 믿음이 자라도록 도와주며 그의 믿음이 자라도록 애쓰는 삶으로 바울처럼 후회가 없는 인생 끝 날을 맞이하자

 

 

 

12:2~11.  고난을 예비하라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S. Breznitz가 이스라엘 육군 병사로 상대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병사를 4개조로 나누고 완전 무장시킨 후에 20Km 행군을 시켰다. 다 같이 20Km 행군을 하지만 20Km 거리에 대하여 알림이 각기 다르게 말해 주었다.
1조에게는 20Km라는 정확한 거리를 알려 주고, 5Km 마다 남은 거리를 알렸다. 2조에게는 20KM라 말해주지 않고 장거리 행군을 할 것이라고만 알렸다. 3조에게는 15 Km 행군할 것이라 말하고는 중간쯤에서 5Km를 떠 행군할 것이라 알렸다. 4조에게는 25Km 행군할 것이라 말하고는 중간쯤에서 5Km 단축, 20Km 행군을 알렸다.

 

*행군 결과 그들의 반응을 조사했는데 20Km 행군을 정확하게 알렸던 제 1 조가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으며 즐겁게 행군을 했고다른 조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힘들게 행군한 것이 들어났는데 그들은 어디까지 가는지도 모르고 마음의 준비도 없이 장거리를 걸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실험은 고난을 잘 이겨내려면 마음을 준비함이 아주 유익한가 가르치는 교훈이다.

 

본문 말씀은 고난을 잘 준비하도록 준비시키는 말씀이다. 물론 이 짧은 말씀으로 찾아오는 고난을 모두 요약할 수는 없다그러나 본문은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기억해야 될 원리를 교훈하고 있다성경이 가르치는 고난을 잘 이해하고 미리 마음 준비를 하는 이 아침이 되기 기원한다.

 

1.첫째, 고난은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 2절에 예수님도 고난의 과정을 겪으신 이후에 영광의 자리에 들어 갈 수 있었다 말씀한다
본문 4절에도 앞서간 믿음의 선배들을 피 흘리는 고난을 겪었다고 지적한다.
믿음의 선배들은 우리보다 더 어려운 믿음의 싸움을 했기에  오늘 우리의 고난은 그에 비하면 이길 수 있는 고난이라 지적한다. 우리는 고난 당할 때에 남들은 다 괜찮은 것 같은데왜 나만 이렇게 어렵나? 생각하기 쉽다. 신구약 성경을 살피면 고난을 겪지 않고 일군된 자는 한 명도 없었다(모두 고난을 겪음)

 

2.고난에 대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뒤에 영광된 자리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난은 영광된 자리에 들어가기 위하여 겪을 과정임을 깨달으며 기쁨으로 고난을 이겨야 한다.
8:17: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8:18: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는니라?

 

*저는 청년 때에 하나님 말씀보다 과학을 배우면서 고난을 올바로 이해하며 내 삶에 필요한 것으로 받아 드렸다. 나무 잎이 흔들려야 뿌리에서 빨아 드린 물기가 온 나무 가지와 잎까지 올라갈 수 있다잎이 흔들리지 않으면 즉 바람이 불지 않으면 잎이나 가지가 말라 죽겠구나! 나에게 고난이 없으면 내 신앙, 인격이 자라지 않겠구나, 쓰임 받을 일군이 되려면 고난을 통과해야 되겠음을 깨달았다.

 

*필립 얀시는 고난에 대하여 많은 책을 쓰서 고난 당하는 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신 분인데 그가 최근에 미국을 떠나 동남 아시아 여행을 하면서 깜짝 놀랄 사실을 깨달았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제3 세계에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고난에 대한 깨달음이 훨씬 더 많고 고난을 잘 대처한다
 

*그가 큰 집회를 인도하러 미얀마에 도착하여 공항에 마중을 나온 이들에게 어떤 말씀이 현지인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까를 물었다. 현지 대표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아닙니다. 고난에 대한 말씀보다 은혜에 대한 말씀을 들려 주세요!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는 당연히 고난이 있다 굳게 믿고 있습니다고난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듣고 싶다는 말에 그는 깜짝 놀랐다.

 

*간혹 예수님을 잘 믿으면 고난이 없고 잘 살게 된다는 말씀을 전하는 이도 있고또한 그렇게 사모하는 자들도 있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잘 믿으면 고난은 없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딤후 3: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성경적 관점에서는 우리 삶에 고난이 없는 것이 비정상적이라 가르친다. 내 삶에 고난이 찾아 올 때에는 나도 이제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는 길에 들어 섰구나 깨닫자.
16:24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3.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증거로 고난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모두 막지 않고 간혹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 삶의 고난을 얼마든지 막으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12: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여기 징계라는 표현은 죄로 인한 심판은 아니다.
본문의 문맥을 보면 본문의 믿음의 선배들이 죄를 지었기에 고난 당한 것이 아니다. 4절에서 보듯이 죄를 이기기 위하여 당하는 싸움 과정의 고난이다.
그럼에도 본문에서 징계라 쓴 것은 사랑을 강조하기 위한 성경적 표현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를 간섭하시고 징계하심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기에 징계하는 것과 같다. 현대 교인들은 사랑에 대하여 설교하면 귀를 기울여 들으려 하지만. 하나님 징계, 하나님 두려움에 대한 설교는 반가워하지 않는다.

어찌 보면 오늘 교인들은 하나님 아버지보다는 하나님 할아버지를 더 원하고 있다. 아버지는 징계, 할아버지는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은 육신의 부모와는 달라 실수가 없으시다. 그렇기 때문에 쓸모 없는 고난은 결코 허락하지 않으신다. 간혹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고난을 겪기도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다 이유와 유익이 있다. 우리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열심으로 섬기는데 왜 이런 고난을 주시나?”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을 신뢰할 뿐이다.

그러기에 성경은 미리 이런 약속을 하시고 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미국 어느 지방 법원 판사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그의 아내와 어머니가 지하실에서 살해되어 있었다. 곧 범인을 잡았는데 몇 년 전에 그가 법정에서 내린 판결에 앙심을 품은 자의 소행이었다.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을 졸지에 잃은 아픔에서도 그는 신문 기자들에게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소유권을 유지할 권한이 없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때도 있고, 거두어 가실 때도 있음을 알고 있다. 내가 단지 할 수 있는 것은 고난이든 축복이든 주시는 그대로 받는 것 뿐이다. 이런 고백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다.

 

4.은혜는 고난에서 맛볼 수 있다.
12:11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이 쓰신 믿음의 선배들은 고난을 통하여 은혜를 맛보며 싸우며 승리한 분들이다. 모세: 40년간 광야에서 양치는 고난이 없었다면 40년 쓰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다윗: 10여년간 사울왕에게 고난의 세월을 보내지 않았다면 하나님 마음에 합한다윗이 없었다. 요셉: 13년간 억울한 세월이 없었다면 외국에서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능력은 갖지 못했을 것이다.

고난은 예수님을 닮게 하는 도구, 과정이다. 우리 삶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인데  연달 당함 à 주님을 닮아감 à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음 
119:67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119:71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회원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 게재된 글과 사진들 중 삭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ydleeabrako@gmail.com으로 삭제하시고자 하는 사유, 본명과 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으셔서 이메일을 보내시면 곧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  나누고 싶은 말씀들     ydlee 2020/03/21 7085 2144
64  브라질, 한인 교회들에 드리는 건의문     ydlee 2020/01/30 7678 2459
63  교육 사역자 양성 방안     ydlee 2019/12/26 9855 2686
62  Africa 신학교 안내 요람     ydlee 2019/10/30 11040 3083
61  Africa 신학생들 일군 만들기      ydlee 2018/08/20 24859 6375
60  가칭, 항공 선교단 규약     ydlee 2018/08/03 27209 7131
59  중보 기도의 중요성,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     ydlee 2018/02/25 28266 6858
58  3가지 나누고 싶은 말씀     ydlee 2017/10/25 31383 7509
57  QT 나누기-법궤에서 깨닫는 교훈     ydlee 2017/10/22 31351 7375
56  Bissau에 MK 학교가 필요한 이유     ydlee 2017/06/30 31393 7438
55  West Africa 선교가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이유     ydlee 2017/04/02 32065 7449
54  모두를 주시는 하나님, 밤 중에 찬양, 응답이 없어도 확신하자     ydlee 2017/01/05 35244 7557
53  Africa 신학교 건축, 비젼     ydlee 2016/07/27 35013 7329
52  차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     ydlee 2016/07/16 34122 7429
51  후방 교회 김 목사님께 드립니다.     ydlee 2016/05/05 35404 7731
50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나? -시급한 후방 교회들 선교 무장 !     ydlee 2016/04/15 33967 7453
 나누고 싶은 말씀들     ydlee 2016/01/05 35311 7722
48  자녀 신앙 계승의 유일한 길     ydlee 2015/12/14 35724 7793
47  중국 항주(Hanzou) 국제 기독교 목회자 신학원 세미나      ydlee 2015/10/16 36885 7935
46  15년 09월 Bissau 방문때 나눈 말씀들     ydlee 2015/10/06 39817 9254
1 [2][3][4]
Copyright ⓒ 2004-2020 abrako.com   Powered by holyboard.net
 ydleeabrako@gmail.com Copyright ⓒ 2004-2009 Abrako.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olyBoar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