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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나? -시급한 후방 교회들 선교 무장 !
 
ydlee  2016-04-15 04:06:54 

     잘 못된 역사의 답습자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나? 선조들의 잘한 것들은 더 잘 하고, 혹 잘 못한 것들은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고치기 위함이다. 그런데 역사의 잘 못된 것을 배워 알면서도 그 잘못을 나의 때에는 시정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 답습하고 있나? ‘선교 역사(history)’를 살피면 2 가지 중요한 것을 깨닫는다. 첫째는 진실로 선교가 중요하구나! 둘째는 그래서 마귀가 이처럼 방해를 하고 있구나!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 선교 위하여 이 땅에 오심을 깨닫는 자라면 왜 이처럼 선교 사역에 늑장을 부리고 있나?

 

1702년에서야 깨닫고 시작된 선교학에 조금이라도 탄식하는 마음이 있다면 왜 발전시키지 않고 머뭇거리며 교회의 선교 교육, 추진에 게으르나? 뒤 늦게 깨달아진 선교학을 미국 신학교에서는 1960년대부터 강의된 사실, 한국은 그보다 더 늦은 1980년대부터 강의된 선조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알게 되었다면 오늘 왜 오늘 교회 선교가 어찌 이렇게도 답보 상태에 빠지고 있게 보여지나?
아직도 제3세계 신학교에 선교학이 강의되지 못해 많은 목회자들이 선교를 알지 못하고 목회함도 안타깝고 또한 마땅히 선교할 수 있는 교회 마저 담임 목사의 선교 이해 부족으로 선교사역이 지체되고 있다

또 어떤 교회는 사역의 시급성을 알면서도 교회의 화평을 원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명목아래 머뭇거리기만 하면서 세월을 허송하고 있다. 어떤 교회는 조금만 어려움이 있으면 가장 먼저 중지되고 축소시킬 수 있는 것이 선교 사역임을 잘도 깨달으며 중요하고 시급한 사역들을 중지 혹 보류시키고 있기도 한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도 마귀는그럴듯한 방법으로 마땅히 해야 될 일을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을지?! 이에 정신 차려’(벧전 4:7)“말씀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11) 맑은 영성 필요하다 하겠다. 성경 교훈에 의지하여 지역 교회에 외친다. 소속 교우들, 어린이들에게 선교 교육을 강화하고 선교를 위한 중보 기도를 강화해야 된다.

 

1. 선교 교육 강화
지역교회는 선교의 묘판이다. 지역교회의 3대 선교사역인 첫째 영적 지원과 물적 지원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둘째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 사역에 동참하며 셋째 선교 교육에 힘쓰면 교우들은 선교하는 맛을 교우들이 누리게 되는데 오늘 한국 교회가 이민 교회를 합쳐 6만 교회라는데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1만 교회뿐이라니? 이 어찌된 일인가? 어른들에게 선교 교육이 게으르거나 없고, 심지어 어린이, 청소년 주일 공과에는 선교 교육이 전혀 없다.

 

1:8의 지상 최대 명령 (=예수님의 유언)성경 원어는 모두 현재 진행형이지 미래형이 아니다. 혹자는 ‘내 교회가 부흥한 후에 선교하겠다’고 말하지만 이 말은 성경 원어를 모르는 말이다. 내 교회 부흥도 필요하지만, 선교 현지도 부흥의 발판을 마련해야 되고 더욱이 선교지 교회도 시급히 부흥해야 되기에 ‘내 교회’ 부흥만을 고집할 수 없음이 성경 교훈이고 하나님의 뜻임을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 내 교회가 부흥해야 힘있게 선교할 수 있지 않느냐는 말로 늑장 부리는 자신을 합리화하면 자신의 무지만 더 폭로시킬 뿐임을 명심하라!
교회는 개척하는 그 순간부터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에 전도해야 되고 땅끝까지 선교해야 되며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영접하는 그 순간부터 전도할 의무와 선교할 특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내 교회’ ‘우리 교회’라는 말도 가능한 하지 말자. ‘하나님 교회’가 가장 성경적이다. 왜냐하면 앞날에 우리 모두 영원한 천국 생활을 할 터인데 거기에는 소유가 전혀 없으며 한 아버지 하나님아래 우리는 가족이 될 터이기 때문이다.


매달 1회씩 1개국을 선정하여 선교주일로 지키면서 어른들은 가능한 선교 전문가 혹 가까운 선교사를 초청하여 선교의 최신 정보를 비롯한 그 나라의 최근 정보, 말씀을 듣고 청소년들은 해당 국가의 자료를 조사, 어린이들은 해당 국가의 지도, 도시 이름을 살피며 기록해 보고 또 어린이들에게는 그 나라 음식을 먹어 보면서 그날 하루로 온 교회가 그 해당 국가를 배울 수 있게 된다.

 

말이 나온 참에 어린이 선교 교육 강화에 대하여 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어린이들이 선교헌금을 한다는 교회를 듣지도 찾지도 못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주일에 자녀들의 주일 헌금을 거이 모든 가정들이 1불 많아야 5불 정도의 헌금을 주어 드리게 한다. 이는 큰 잘못이다. 부모는 10불 혹 20, 50불을 헌금하며 왜 자녀에게는 1불 혹 5불로 헌금하게 하나? 이런 자녀들은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도 그 정도의 헌금을 당연시하게 되어 물질로 하나님을 섬김에 무관심하게 된다. 더 안타까운 일은 자녀들의 생일 감사헌금 혹 특별 헌금을 부모들이 헌금을 드리나? 자녀는 오늘 내 부모가 내 생일 감사 헌금 혹 특별 감사헌금을 드리는 줄 모르며 그 일에 전혀 감사하지 않아 성장해도 그런 헌금을 드릴 줄 모르게 된다. 내 자녀에게 선교를 가르치지 않고 헌금을 가르치지 않으면서 선교가 계속될 수 있을지 축복이 계승될지 심히 의문시되며 탄식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또한 2년마다 선교대회를 개최하여 참가 가능한 해외 선교사 약간 명 초청으로 선교 축제를 개최하여 교우들을 격려할 필요가 있다. 선교 현지의 국기와 의상을 입은 선교사들이 선교지를 소개하면서 선교 보고를 하고 기도 제목을 나눌 때에 교우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기대해 보아야 한다.


선교에 힘쓰는 한국 일부 교회들이 이처럼 선교 주일 '선교대회'로 교우들을 무장시켜 '선교의 맛'을 보게 하면서 선교의 기쁨을 누리고 있음에 내가 섬기는 교회도 이런 좋은 것들은 복사할 수 있는 열심과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세한 자료는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 될 것이다. 혹자는 이런 불평을 할지 모르겠다. “이 선교사 교회의 다른 일도 많은데 어찌 선교만 그렇게 강조를 하느냐? 그런 이 계시다면 저는 성경 보라 고 외치고 싶다. 성경 내용이 모두 선교이고,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이며, 선교는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가 있게 하는 것이 선교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55000 교회, 해외 이민 교회가 7000교회로 62천여 교회인데 가장 바람직한 선교하는 교회는 온 교우 1, 1명이 선교사가 되어지는 교회로 이런 교회 교우들은 모두 능동적으로 선교를 하게 되어진다.(벧전 2:9) 그 다음 약 20% 교회가 선교를 한다는 교회인데 이런 교회는 담임 목사와 일부 리더들만 열심이지 대다수 교우들은 피동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고, 그 이외 다른 모든 교회는 아직도 선교를 하지 않고 있다. 내가 소속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살피며 내 교회가 가장 바람직한 선교교회의 모습으로 영광을 돌리며 참으로 열방을 향하여 빛을 발할 수 있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끊임 없는 기도가 필요하다. 영국의 유명 설교가 Charles Spurgeon 목사는 구글 닫 캄에서 이렇게 말했다. “Every Christian is either a missionary or an imposte” 모든 신자는 선교사이든지, 사기꾼이던지 둘 중에 하나이다

 

대단히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마음이 급하신지 아니면 오늘 교회의 선교가 흡족하지 못하여 이런 일들을 벌이시는지 분별이 안되지만 오늘 선교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이제 선교사가 얼굴을 보지 못하는 Eletric Missionary(전자 선교사)에 의
하여 매일 6만명이 복음을 영접하고 있다 (남아공 로잔 대회 발표) 점차로 선교사가 현장에 가기보다 전자 기술로 복음 전파 영역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Mega City 현상이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다. 1975년의 25%에서 오늘에는 50%, 20년 후에는 75%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형편이다. 오늘 현재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에 300만명, 브라질에 100만명으로 몰리고 있으며, 또한 국내에 500만명 거주하는 레바논인이 브라질에 800만명이 거주하는 형편이며, 또한 더 놀라운 사실은 한국에 곧 외국인 '천만명'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다.
16 6 LA의 한인 선교대회에서 미국 필라델비파에서 목회하는 한 목사는 최소 150 종족이 현지에 거주하는 통계자료를 발표하면서 온 교회로 이들에게 복음 전파 비상 사태를 내렸다고 말씀했다. 어느 지역이든지 내가 거주하는 반경 3마일 안에 최소 20개 종족이 거주함을 깨달으며 모든 후방 교회에서는 아랍어 예배 개설이 시급하며, 스페인어 예배, 불어 예배, 포어 예배 개설이 필요하게 되고 있다. 충분히 개설이 가능한 교회들은 이를 서둘러야 할 것이고, 다른 교회는 개설을 위한 기도와 준비 작업에 앞장서야 될 것이다.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를 겁내지 말라한국 모 기업의 회장은 아내와 자녀 외에는 모두 바꿔라는 폭탄 선언을 했는데 오늘 교회 지도자들은 현실 안주의식에서 과감이 벗어나야 될 것이다.

 

교단 지도자들도 각성해야 될 일은 교회 학교 어린이 교재에 선교 내용이 전혀 게재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시급히 개편 작업에 착수해야 된다. 각 지 교회의 선교 무장을 위하여 지도자들도 교회의 모든 구역 혹 다락방(목장)을 선교현장 한 곳과 연결하여 교회가 선교헌금만 보내기 보다는 서로간 격려, 선물, 공항 픽업으로 교제하게 해서 교우들로 선교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더더욱 중요한 일은 약 3개월 코스 계절 선교학교를 개설하여 선교 전문가, 선교 지도자들을 양성해야 한다.

 

2.선교 중보 기도 강화

교회 혹 목회자를 위한 기도팀과 병행하여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 기도를 강화해야 한다. 최소 매주 1회 이상모이는 정기 중보 기도팀조직이 필요하다. 가능한대로 매일 중보 기도자를 양성, 세워야 한다. 처음에는 전체 선교사를 위한 기도팀으로 출발하여 점차로 대륙별 기도팀으로 확장하면 된다. 후방에도 마귀가 준동하지만 선교지에는 마귀 준동이 더 심하기에 선교사를 위한 중보 기도 사역은 더 필요하고 시급한 형편이다.

 

브라질 교회가 이룰 일들이 겁내는 마귀의지인지 몰라도 위기 의식을 느낄 때가 있다. 만일 누가 저에게 물질 후원을 할까요. 기도 후원이 더 필요한가요물어 온다면 반드시 기도 후원부터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대답할 것이다. 본항 Notice 54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것처럼 마귀는 굶주려 우는 사자처럼(벧전 5:8) 집요하게 선교 방해 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후방 교회의 중보 기도에 절실한 필요를 느끼면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중보 기도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선교사들이 사탄에게 이길 능력 얻는 것도 기도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기도 제목은 순간 순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기도하면 대단히 감사하겠다. 지혜로운 판단, 결정이 너무 필요하다. 교회에는 당회가 있고 교역자회가 있어서 하나님 뜻 구별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선교지의 선교사는 독자적이어서 그의 뜻 분별이 쉽지 않아 주저될 때가 많다.

 

매일, 매일 수시로 다가오는 결정을 해야 되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해져야 되기 때문이다. 선교사의 판단에 따라 그만큼 하나님 나라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잘된 결정은 유익이 될 것이요 혹 판단이 잘 못되면 큰 손실과 피해를 가져오는 두려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날, 저가 선교사로 파송 될 때에는 남미 선교 중보 기도팀이 매주일 예배 후에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브라질에 도착 첫 달부터 펼쳐지는 사역들에 기대 이상의 열매와 보람이 있었다. 그러나 파송 교회의 지도력 변화로 당시의 기도팀들이 뿔뿔히 흩어지면서 해체되어 버렸다. 물론 교회에 여러 기도팀들이 있지만, 매일 기도하지 못하는 탓인지 오늘에 느끼는 감정은 심각한 중보 기도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 일을 할까, 말까? 어느 것부터 시작할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어떻게 진행할까?에 중보 기도의 필요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10:41)

 

이렇게 할 때에 내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아니라 '한 명 한 명이 선교사가 되어 능동적으로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다. 내 지역 주변에 거주하는 미전도 종족 혹 불신자들과 교제하여 그들을 내 집에 식사 초대 혹 좋은 방법으로 전도할 수 있는 내 교우 한명 한명으로 무장시킬 필요가 있다.
오늘 언어와 문화가 같은 60대와 20대는 서로 대화가 단절되고 있지만, 언어와 문화가 다른 20대들은 얼마든지 인터넷 매개체로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처럼 중요한 선교 활동에 왜 지혜로운 전략을 세우지 않고 막무가내로 선교하고 있나? 한국 0 선교 전문가는 “아시아와 유럽은 한국, 중국 교회가 책임지고 “남미와 아프리카는 미국 교회, 미주 교회가 책임짐이 마땅하다고 외치는데 왜 미주 한인 교회들이 아시아 선교에만 치중하고, 언어에 큰 불편이 없는 중미에만 드나들고만 있나?
저가 소속한 GP 3, 4, 5 대 대표에게 계속하여 “서 아프리카를 방문하세요!” 간청을 드렸지만 아직도 그 아무도 현지를 방문하지 않음은 무 관심! 무 노력이 아닐까? 서 아프리카 현실은 너무 참혹하다. 이는 저의견해가 아니라 현지를 잘 알고 있는 선교 전문가들의 공통 견해들이다.


2016
4 15일 기독신문에 '코트디부아르'에서 회집된 GMS 서북부 아프리카 선교 전략회의에서도 '선교사 충원'을 본부에 절실히 간청했다는데 얼마나 결실이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중국에는 5천여명 한인 선교사들이 사역 중이고 그 외 나라들에도 기 천명이 사역하는 현실에 아직도 불어권 서북부 아프리카 25개국에는 모두 합쳐도 100명이 안 되는 적은 숫자가 열악한 환경과 싸우며 분투하고 있음을 오늘 한국 선교 지도자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왜 오늘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을까?

 

조선 침입에 앞장선 일본 모 장군의 어릴 때의 이야기이다. 추운 겨울 다다미 방에 쪼그리고 앉아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던 그의 아버지 장군이 이불을 던져버리면서 차가운 어름 물을 그의 몸에 퍼 부은 이후, 그는 크게 깨달은바 있어 약골에서 강골로 훈련을 쌓으며 드디어 맹장이 되면서 군웅 활거 시대에서 일본을 통일한 뒤에 조선 침입에 앞장서는 맹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한국 교회의 설교 말씀은 약골 교인들 양성에 안성맞춤인 설교에만 빠지고 있다. ‘영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말씀’은 없고 그저 위로와 격려로만 세월을 허송하고 있음이 너무 안타깝다. 사랑어린 진실한 책망과 듣기 싫은 말도 지혜롭게 사랑하는 양떼들을 권고, 격려하면서 '그리스도의 강군'으로 세우는 훈련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끝으로 저가 벌이는 사역을 위하여 집중 기도를 간절한 부탁을 드리고 싶다. 시급히 해결해야 될 3가지가 있다. Africa 신학교 건축, 간이학교 증설과 교실 건축, West Africa MK 교육문제 해결이다. 교회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내 개인의 일이 아니라 후방교회 여러분들이 하셔야 될 일이기 때문이다.
신학교 건축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고 싶다. 아시아와는 달리 유럽에서 모든 자재들을 수입해야만 되기에 세금과 운반비가 예상외로 소요되면서 약 70만불 예산이 세워졌다. 신학교 건물만 세워 편히 선교하고 싶은 약한 마음이 있었지만, 마음이 편하지 못해 MK 학교까지 꿈꾸는 동기호테비슷한 꿈을 품고 있어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이 학교가 없으면 향후 부족한 선교사 숫자가 더 부족해 질 것은 성장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은 계속하여 MK 학교가 있는 곳으로 사역지를 이전하여 현지의 부족 사태를 더 심각하게 만들게 될 것이다. 아시아에는 비행기 1시간 이내로 즐비한 MK 학교가 있고 어떤 작은 도시에는 2개까지 있지만, 서부 아프리카 MK 학교는 단 2개뿐이다. 한 곳은 학비와 기숙사비가 매달 1000불이어서 일반 선교사들은 엄두로 내지 못하며 또 Dakal 시내에서 약 50마일 떨어진 곳의 학교는 정원 100명이어서 1명이 졸업 혹 나가야 입주가 가능하여 기다리는 자들이 너무 많아 많은 현지 선교사들은 수준이 낮은 현지 학교에 자녀를 보내다가 상급학교 진학 나이에 이르면 사역지를 옮겨 버려 Bissau에 꼭 그 학교가 설립될 필요가 있다.

마지막 한가지는 현지 정부의 재정부족으로 Capital에도 학교가 부족하여 시내의 많은 어린이들이 문맹으로 자라고 있어 2015년도 현재 문맹율이 70%에 이르며 웬만한 현지인들은 공용어 포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
STA 신학교 졸업생 Filipe는 신학교 입학전부터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은 5개처 교회의 담임 목회를 하고 있는데 그의 교회 약 700명 어린이들이 한명도 정규 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사실이 안타까워 교회의 청년들의 협력으로 3곳에서 간이학교를 개설하여 약 300여명 어린이들에게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을 시키고 있다. 저가 생각하지도 못하여 마음에 계획 단계에 벌써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이 너무 기특하여 우선 4명의 교사들에게 매월 30불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 일에 지원을 시작한 2명의 동역자들로 15년 3월부터 전 12명 교사에게 매달 30불을 지원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이 지원 때문에 교사들의 무단 결근이 없어지고 모든 어린이들이 정상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혜로 현지의 선교사 자녀들과 현지인들이 우리 모두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린다.
2013년 현지의 주교 교사 세미나 때에 저가 이런 학교 운영에 관심있는 이들을 모았더니 많은 교회 청년들이 '개설'을 문의하는 형편이지만 여건상 지체되고 있다.


*
시급히 우리 삶에 적용해야 될 것]으로 제언을 마감한다.
1)
오늘 교회 담임 목사와 지도자들은 교회의 선교 교육에 최대한 정성과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모든 민족으로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며 섬기는 교우들로 '선교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하겠다.

2)
오늘의 선교 단체 지도자, 선배 선교사들은 각 교단 본부와 각 신학교들을 방문하여 선교 교육이 강화되도록 최대한 주문해야 한다. 어린이 주일학교 공과로부터 청년부, 장년부까지 가르치는 교재 내용에 선교 교육 내용이 첨부, 확대되도록 강력한 주문을 해야 한다.

그래서 구세주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앞당기며 세계 선교의 크라이막스 장식을 '우리 대한민국' 교회가 누릴 수 있으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요, 축복이 되면 좋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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