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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를 주시는 하나님, 밤 중에 찬양, 응답이 없어도 확신하자
 
ydlee  2017-01-05 11:34:35 


    마 6:26~32.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    
<382-너 근심 걱정 말아라>

*올해 우리 교회 표어가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이다.
그러나 사람은 변화해야 될 줄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사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이는 마치 독수리가 날개로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히는 것과 같다.

 

독수리가 새끼 훈련을 어떻게 시키는 것을 우리는 조금 알고 있다. 높은 절벽이나 낭떠러지에 보금 자리를 만들어 알을 까고, 새끼를 기른다. 그러다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날개를 펄럭여 새끼들을 못살게 한다. 어미 독수리는 계속해서 새끼들을 밖으로 기어 나오게하여 날개 근육에 힘이 붙도록 하늘을 날라 다니면서 무섭게 훈련시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다루실 때가 있다. 지금 브라질 경제가 너무 어려운 것도 이 때문일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진리가 있다. 독수리가 그 새끼를 땅에 부딛혀 죽게 내버려두지 않듯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망하도록 방관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큰 일 났구나 하는 절박한 순간에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신다.

 

*오늘은 본문을 중심해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 보자.
세상 사람 100%, 모두 염려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염려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저께 저가 전주 안디옥 교회 이동휘 목사님으로부터 참 좋은 말을 배웠다. “염려를 해서 염려가 없어진다 염려할 일이 없겠네 !”

 

현대인은 저마다 염려가 내뿜는 독소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만큼 염려는 나와 가깝게 지내면서 상처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6: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느냐
예수님께서 키가 작은 사람의 예화로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 가르치신다. 자신의 키가 작다고 아무리 고민해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 본문 27절을 자세히 보세요. 거기 그 키를’ ‘목숨으로 바꿀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네가 염려함으로 네 목숨을 한 시간이나 더 연장할 수 있느냐로고도 표현될 수 있다. 사람이 제 아무리 염려한다 해도 사람이 지닌 능력과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어떤 심리학자는 염려느린 형태의 자살이라고 표현했다. 염려로 밤에 잠을 못자 건강을 해치고 수명이 단축되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염려가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의학적으로, 통계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신경성 두통, 우울증, 위염 등 모두 포함된다.
염려를 영어로 ‘Worry’라 하는데 어원은 워겐으로 물어 뜯는다는 무서운 의미를 갖고 있다. 맹수가 이빨로 꽉 물어 질식해 죽인다는 뜻도 있다.

 

21: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 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무슨 말씀이냐? 술취하는 죄와 염려하는 죄를 모두 같이 한 묶음으로 마지막 날에 구원까지 얻지 못할 수 있다는 무서운 교훈이다.

 

*개 한마리가 두 사람을 따라가고 있는 예를 들어 보겠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 갈 때에는 누구의 개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그러나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에서는 그 개가 누구의 소유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개는 분명히 주인의 뒤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삶이 평안하고 염려가 없을 때에는 신자와 불신자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삶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비로소 신자와 불신자 구분이 쉽다.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런 하나님을 믿으면 염려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귀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이시라면, 덜 귀한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이 약속을 믿으면 참된 신자이다.

 

*실제로 있은 이야기 같은데 확인되지는 못했다.

어떤 노 신사가 길을 가는데 한 거지가 다가와 노신사에게 동전 한푼을 달라고 구걸을 했다. 노 신사가 거지를 보니 18년 동안 찾고 있는 자기 아들이었다. 거지도 노신사 얼굴을 쳐다 보다가 자기 아버지인줄 알고 너무 놀라 뒷걸을질을 쳤다. 아니, 나는 너를 18년간이나 찾았는데 오늘 드디어 찾게 되었구나! , 나에게 동전 한푼 달라고? 아니다. 아들아 내 가진 모든 것이 전부 네것이야!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잡고 집에 데리고 왔다.

 

*하나님은 이 노신사보다 더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분이다. 동전 한푼이 아니라 온 우주의 주인이시기에 à온 우주가 모두 내 것이 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2가지 확고한 지식이 있다.
6: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나
하나님께서 새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에 책임지고 기르신다는 것이 첫번째 지식이다. 참새 한마리, 백합화 한송이도 주님이 키우시는 하나님이 기르신다면 자녀들은 얼마나 더 잘 보살펴 주신다는 것이 2번째로 갖추어야 될 지식이다.

 

*종교 개혁자 루터는 새를 좋아하여 자기 집, 거실에 새장을 두고 새를 키우고 있었다. 루터는 저녁 식사를 끝내고 새에게 먹이를 갖고 새장 앞에 가는 습관이 있었다. 새는 루터가 다가오면 먹이를 주는 줄 알고 좋아서 퍼드덕 거리며 장대위로 날아 앉는다. 루터가 먹이를 던져주면 정신 없이 먹다가 배가 부르면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인을 향하여 노래를 부르다가 어느새 머리를 날개쭉지에 넣고는 새근새근 잠이 든다.

 

*루터는 이런 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렇다! 모든 피조물을 먹이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나도 내 앞에 염려와 걱정거리가 많지만 나보다 못한 새도 깊이 잠자게 하는데 내가 왜 잠을 못자고 방황하나?
이런 생각에 이른 루터는 모든 근심에서 벗어나 깊이 잠들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기 33 그리하면이 신앙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만 깨달아진다. 그러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
앞의 24절에 그 답이 있다.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여러분은 염려를 섬길 것인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할 것인가?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과 행복의 원천임을 믿는 것이다. 이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는 염려대신 오직 기도와 간구를 감사함으로 아뢰어야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저가 Africa 신학교 건축을 시작할 때에 아무런 가진 돈이 없었다. 다만 브라질에서 선교하면서 느낀 에벤에셀하나님 신앙 체험뿐이었다. 왜냐하면 브라질 선교에 한번도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사역을 못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겁도 없이 54만불이나 되는 예산으로 2년 전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동안 건축 과정에 번번히 어려운 문제에 부닥쳤지만 한번도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인간적 염려는 필요없었다. 이제 2월말로 완공을 앞두고 3월에 헌당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오늘밤에 Africa로 출발하려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지나온 것은 내 능력이나 내가 가진 소유 때문이 아니었다. 모두가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이요, 은혜 때문이었다. 에벤에셀 하나님을 믿는 자이면 여호와 이레 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이러한 은혜를 주실 하나님께 기도하다 집으로 돌아가자.



134:1~3     밤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373-고요한 바다]

 

*본문 말씀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저의 개인 이야기를 나누는 저를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30년 전의 이야기이다. 지난 날에 제가 우리 교회 장로로 섬길 때에 교회 재정의 절반을 꼭꼭 해외 선교비로 사용했다. 온 교회와 더불어 저도 보람, 기쁨이 있었다. 신학교 운영, 아마존 선교, 중공과 북한 선교까지 열심을 다했는데 당시 브라질 경제 사정으로 사업에 큰 어려움이 닥쳐왔다

Republic 광장 근처에서 남성 의류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매달 가게 월세도 체불되고, 거이 매주일 Cartório에서 Protest 서류가 날라와 참 고난이 많았다. 어느 날에는 새벽 기도회에 참석하려니 타고 다니는 차에 개솔린이 없어 Paraiso 먼 거리에서 지하철을 타고 교회까지 오기도 했다.

 

오늘 본문처럼 감사하며 기도하지 못하고 약 4년 반동안 눈물과 불평이 있는 기도로 지냈다. 지난 후에 깨달은 것은 그 기간이 내 편에서 볼 때는 큰 고난의 시기였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축복의 기회였다. 그 때 겸손을 배웠고, 모나지 않는 원만한 신앙인격으로 변화될 수 있었다. 내 부족이 크게 보이기에 남의 잘못는 내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 기억이 있다.

 

1: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의 종들이 왜 밤에 성전에 와 있나? 큰 기도 제목이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종들에게도 밤에 잠자지 못하고 성전에 와서 큰 기도할 제목이 있었다. 1절 하반절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기 성경은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가르친다.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주목할 것은 손까지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즉 이런 안타까운 기도 제목을 주신 것을 송축하라고 교훈한다.


어제 선교사 모임에서 한국 전주 안디옥 교회 이동휘 목사님 특강이 있었다.

그도 기도는 반드시 감사함으로 아뢰어야 한다성경 본문이 명령형임을 강조했다.
4:6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이렇게 권고하시는 이유가 3절에 기록되어 있다.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밤중에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에게 고난을 주신 후에는 복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이 아침에는 본문을 중심하여 밤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기도 제목을 삼아 보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밤, 고난을 좋아하지 않는다. 건강을 잃은 사람, 혹 자녀가 빗나가서 시름에 잠긴 부모도 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자, 삶에 어려움이 있는 자는 밤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다 밤을 싫어하고, 피하고 싶어 한다. 이러기에 우리는 밤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
고난의 대표적 인물, 욥을 살펴 보자. 그 때 욥이 취한 행동이 어떻했나? 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 3명의 친구들과 변론하면서 욥이 내뱉은 말들은 부정적인 말이었다.

그런데 욥의 친구, 엘리후는 달랐다. 고통을 보는 안목이 달랐던 것이다. 오히려 그는 반문했다. “왜 당신들은 고통을 부정적으로만 해석하는가?” 고통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다 말했다.
35:10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엘리후가 밤을 보는 견해는 밤 중에 노래하게 하신다였다. 고요한 밤에 주시는 은혜가 있는데, 그것은 밤 중에 노래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낮에 가르쳐 주시지 않던 값진 지혜를 밤에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면 밤중에 노래하는 사람으로 바뀌고 놀라운 지혜를 얻는다.

 

* 엘리후가 알던 그 하나님을 바로 알면 우리는 밤에 찬양할 수 있고, 밤을 보는 시각도 달라진다. , 나에게 밤이 온 것 같구나! 이왕 만났으니 낮에 부르지 못한 찬송을 불러 보자형통할 때 깨닫지 못한 지혜, 밤에 배울 지혜를 깨달아 보자. 그것을 배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 보자.’ 형통하고 자랑하면서 살던 때는 부를 수 없는 그 노래일 것이다. 참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 것을 말 할 수 있다.’

 

가정이 편안하여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수 있고 즐기고 싶은 것 다 즐길 수 있는 아이가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 어머니도 그렇게 썩 감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데, 어쩌다 집안이 기울어 한 푼이라도 벌어 보려고 식구들이 모두 일터에 가서 밤새도록 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밤이 온 것이다. 그래서 식구들끼리 서로 얼굴 보기도 어려워졌다. à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어느 날 저녁에 아이가 엄마를 붙들고 엄마, 사랑해요. 내가 있으니까 염려하지 말아요라고 말한다. 어머니 눈에는 눈물이 맺힐 것이다. 진심에서 나오는 사랑의 고백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도 밤에 부르는 노래는 다를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입니다. 건강 주시니 감사하고, 교회 나갈 힘을 주심도 감사하고 합력하여 선으로 채우실 하나님만 계시면 될 믿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3:15 하박국은 창자가 흔들리고, 입술이 떨리며, 뼈가 썩어 가는 고난에서도 하박국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이런 찬양은 자기 힘으로 부를 수 있는 찬양이 아니다. 이런 노래는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있어야 부르는 노래이다.


*
그래서 우리에게는 가끔 밤이 필요하다. 가진 것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올라갔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건강했다가 몸을 다치기도 한다. 잃어버리고 나서야, 내 손에서 떠나고 난 다음에야 그것이 귀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고통을 당하면서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하시기에 밤을 주신다.

*
시편에 다윗이 큰 위기에서 쓴 시편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가 병상에 눕기 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놀라운 지혜를 배우게 된다.
39: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다윗은 무엇을 배웠나? 삶의 지혜와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은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지혜이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62:5: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나의 반석이시요 

 
*
아무리 지혜가 많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더라도 형통한 대낮에 원하시는 사람을 만들어 낸 역사는 성경 기록에는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신앙 위인들은 모두 밤에 빚어 낸 인물들이다. 이것이 밤을 하나님이 주시는 까닭이다.

<
기도>오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두운 밤을 맞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 목적이 있는 줄 아오니 약속하신대로 고난 뒤에 예비하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지혜를 배우게 하시고 겸손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남의 잘못보다 내 잘못을 먼저 깨닫고 고치는 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한국에 팔을 고치려 나간 목사님에게 은혜를 베푸사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오시는 날까지 인도해 주시기 원하오며 내일까지 계속되는 청년부 수양회에 은혜를 베푸사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자손대대로 신앙 계승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은혜와 기쁨이 있게 하시고 하는 일마다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은혜를 베푸실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11:1~5   “응답이 없어도 확신하자”     [276-아버지여 이 죄인을]

 

찬송가 276장은 150년 전에 Ray Palmer 목사가 가사를 지었는데 지은 가사를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큰 사랑을 깨닫게 된다. 내가 아무리 죄가 많아도 용서해 주시고, 약하여 죄 지은 것을 이해하여 주시며, 내가 아무리 믿음이 없어도 그 부족함을 이해하여 주실 것을 깨닫게 된다.
*여러분은 참으로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믿고 사시나?

 

49:15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즉 독생자의 보혈로 구원하신 우리를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잊지 아니할 것이라 = 무슨 뜻이냐?  항상, 영원히 돌봐 주신다는 약속이다.

 

*이 아침에 본문을 중심으로 “응답이 없어도 확신하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어 보자.
나사로 3남매 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귀한 말씀이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 3남매를 특별히 사랑하셨다고 밝히고 있다(5). 잘 우시지 않는 예수님께서 눈물까지 흘리신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35) 그들은 일찍이 부모를 잃고 장성한 나이가 되어도 3명 다 결혼도 못하고 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 성경은 이런 배경에 대하여 설명이 없지만, 무엇인가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집안의 기둥인 오빠가 병들고 생사의 기로에 헤멜만큼 위급해 졌다. 급하게 예수님에게 사람을 보내어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알리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지만 웬일인지 급한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오시지 않고 결국 오빠가 죽고 말았다.
사실 오늘 우리도 이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할 만한 위기가 찾아 올 수 있다. 본문을 중심하여 오늘 우리도 시험에 빠질 수 있는 3가지 환경에 대하여 살펴보자.

 

첫째로, 사랑을 받으면서 살다가 사랑이 없을 때 의심하기 쉽다.
급하게 연락했기에 빨리 오실 줄 알았는데 빨리 오시든지 아니면 언제까지 간다든지 연락도 없던 중에 오빠가 죽어버렸기에 그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의심이 생겼을 것이다.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나? 연약한 인간인지라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런 시험이 나사로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도 있을 수 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데도 갑자스런 질병이 생길 수 있고 사업의 어려움 등으로 의심이 생길 수 있으나 그 일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2 자매가 보내온 소식을 받았을 때에 이런 말씀을 하셨기에 우리는 믿어야 한다

11:4: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즉 ‘안 죽는다. 걱정하지 말라. 오히려 병 때문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2, 둘째로. 응답이 지체될 때에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기 쉽다.
당시, 예수님은 요단강 근처에서 계셨기에 하룻길이면 걸어서 충분히 오실 수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고 나흘 후에야 비로소 찾아 오셨다.
여러분, 참 믿음이 무엇일까? 어떤 믿음을 참 믿음이라 할 수 있나? 끝까지 확신하는 것이 참 믿음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비록 더디지만 찾아 오셨고,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며 하나님께와 가족들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도 고난, 고통을 당할 때에 주님 앞에 빨리 알려야 한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우리 편에서 볼때는 늦은 응답이었지만, 하나님편에서 볼 때는 가장 적절할 때의 응답이었다.
다시 강조한다. 응답이 늦을수록 더 잘 믿는 믿음이 참 믿음이다.

 

신앙이 어린분들은 이왕 응답하시려면 왜 좀 빨리 주시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응답이 늦을 때가 있다. 믿음의 신앙 선배들도 가장 적절할 때에 응답해 주셨다. (아브라함, 요셉, 다윗 등)

 

우리가 배울 것은 ‘진짜 믿음은 응답이 늦어져도 잘 믿는 것’이다.
30:18: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30:18 : “무릇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3: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3. 붙잡고 있는 말씀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때에 의심하기 쉽다.
본문 내용에서 2가지로 가정해 보자.
첫째, 나사로가 죽기 전에 심부름 갔던 자가 돌아왔다 가정해 보자.
마르다는 예수님이 뭐라 하셨나?”
심부름꾼 예수님의 말씀이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던데요
마르다의 대답: “, 그래? 죽을 병이 아니라고? 너무 감사하구나!”
그런데 잠시 후, 나사로가 죽어 버리니 그들은 얼마나 허탈했겠나? 얼마나 실망했겠나?

 

둘째로, 나사로가 죽은 후에 심부름 갔던 자가 돌아 왔다 가정해 볼 때에 마르다가 왜 예수님은 함께 오시지 않느냐?”
심부름꾼: “, 예수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고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라던데요!”
마르다의 대답: “뭐 죽을 병이 아니라고? 벌써 죽었는데?”
죽은 시체를 앞에 놓은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대답이 허황되게 들렸을 것이다.
그 도움이 되지 않는 애매한 말씀에 그들의 마음은 더 큰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사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되기 쉽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헛된 말씀으로 들리기 쉽다. “내 간절한 기도에도 응답은 커녕, 더 어려워 질 때…“, 내가 허황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시험에 빠질 수 있다.

참 믿음은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믿는 것이다. 말씀이 내 현실과 틀릴지라도 말씀을 의심하면 안된다다. 왜냐하면 말씀은 반드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비록 아무런 소망이 사라지고, 절망 밖에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릴 때에 어떤 마음이었나?
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11:25: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시간 우리 이렇게 기도하자. 하나님, 저에게 참 믿음을 주시옵소서
1) 응답이 없어도 잘 믿는 믿음이 참 믿음이다.
2)둘째로 응답이 지체되어도 믿음을 주시옵소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를 주소서
3)붙잡고 있는 말씀이 도움이 안되어도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믿음을 주소서.

 

<기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말씀을 붙잡고 있는 오늘 우리에게 크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사오니 오늘처럼 어려운 브라질의 경제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저희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불의한 재판관과 한 과부의 비유로 끈기있는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교훈을 받들어 꾸준히 기도할 힘을 주시옵소서. 응답하실 때까지 믿음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이러한 은혜를 베푸실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2, 6:24~27  서로 축복하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에 ‘공부는 안하고 이상한 행동만 하는 비정상적 어린이였다. 담임 교사는 학적부에 이렇게 글을 기록했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다’ 이런 그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유명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나?
그의 어머니가 그를 칭찬, 격려하는 말 때문이었다.
“네가 남과 같다면 성공할 수 없다. “하나님은 너에게 남이 갖지 못한 다른 달란트를 주셨다”
학교 선생은 무시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격려해 주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로 만들었다.

 

“링컨 대통령은 26세부터 32세 때에 우울증이 심각하여 거이 자살 직전에 이르렀다”
1)그의 어머니는 34살에 독초를 먹은 소에서 짜낸 우유를 마시다가 사망,
2)그의 친 누나가 21살에 첫 아기를 낳다가 난산으로 사망,
3)링컨이 26살 때,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던 애인이 장티부스로 사망 등…
이런 링컨이 그 우울증을 극복하고, 역사에 빛나는 존경 받는 인물이 될 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그와 알고 지내던 한 신문 기자가 링컨을 칭찬, 격려하는 글을 신문에 올렸기 때문이다.“링컨은 유명한 인물이 될 것이다’ 링컨은 이 신문 조각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다.
이 글 한 줄이 그를 격려하면서 우울증을 치료해 주면서 변호사가 되었고, 하원 의원, 상원 의원, 대통령 자리까지 오르게 해 주었다. 그가 52살로 암살되던 순간, 그의 호주머니에는 다 낡은 휴지 같은 종이가 있었는데 그 종이는 젊었을 때에 그를 칭찬한 신문 기사였다!

 

1.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서로 닮은 점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사람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는 말도 하나님 말씀처럼 능력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축복하는 권리를 내리사 복을 빌면, 복을 내리겠다약속했다. 더욱이 신약시대 성도들은 만인 제사장 권력을 부여 받았다.
제사장은 축복하면 복을 빈 그대로 축복을 받게 된다’ 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이 축복권리를 잘 사용하지 않고, 너무 사용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면 하나님은 그 축복대로 이루어 주시는 약속을 잘 알지 못한다. 구약 성경에도 사람들을 축복한 기록이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지만, 신약 여러 곳에도 축복한 기록들이 있다

2:34 “성도가 성도를 축복”했다는 기록이 있고,
고전 14:16성도가 불신자’ (=성경에는 무식한 자로 기록)를 축복하라.
벧전 3:9  성도가 악한 자를 욕하지 말고 축복하라고 가르친다.
12:14 심지어 성도가“핍박하는 자까지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축복은 누가 하는가? 사람이 축복하고, 하나님이 복을 내린다. 즉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에게 “000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복을 빌어 주는 것이다.
남편을 향해, 부모를 향해, 자녀를 향하여, 성도를 향해, 모든 이웃을 향해 이렇게 축복하면 된다.
지금 한번 “민 6:24로 축복하자. “여호와께서 000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면 어떻게 하시는가?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으로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 6:27)

*오늘 본문을 살피면  말씀이 더 이해가 잘 된다.
1)룻도 시어머니를 축복하고, 시어머니도 룻을 축복한다.
2)보아스의 종들도 보아스를 축복하고, 보아스도 종들을 축복한다.
3)심지어 보아스의 종들까지 룻을 칭찬한 기록까지 있다.
이 시간 하나씩 살펴 보며 이 아침에 기도 제목으로 삼기 바란다.

 

룻과 나오미는 모압에서 출발할 때에 베들레헴에서 이루어 질 일을 전혀 알지 못했고, 축복도 기대하지도 못했다. ? 이전에는 그들은 서로를 축복할 줄 몰랐기에 축복을 하지 않았지만, 베들레헴에 도착한 이후부터 룻과 나오미는 서로를 축복해 줄 때에 보아스가 그의 가까운 친족으로 기업을 물을 사람인 것까지 깨닫게 되었다.

 

독일 철학자 헤켈 : “사람이 꼭 알아야 될 것을 몰라 불행할 때가 있다
오늘 내가 꼭 깨달을 것, 알아야 될 것을 몰라 불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룻과 나오미가 서로를 축복해 줄 때에 꼭 알아야 될 것을 알게 되는 지혜가 생겼던 것이다. 

*오늘, 내가 처해 있는 환경, 일터가 아무 기댈 것이나 소망이 없어도

서로를 축복하면 꼭 알아야 될 것을 깨닫는 지혜를 주신다.

 

룻기를 살피면 모두가 축복을 해 주는 신기한 모습을 발견하며 놀란다.
너무 축복을 남발하는 것이 아닐까 정도의 축복을 남발(?)하는 듯 보인다.

 

1)첫째, 2:2, 22, 3:1에 나오미와 룻이 나눈 대화에 사랑이 물씬 풍긴다. 며느리 룻을 “내 딸아, 내 딸아”로 부르고 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룻이 며느리로서 효성스러웠기에 나오미도 며느리를 마치 친딸처럼 아끼며 사랑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2)둘째, 보아스와 사환들이 나눈 대화에서도 서로를 축복하고 있다.
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보아스가 사환들에게 축복을 빌 때에 그들도 주인에게 복을 빌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복을 빌어 주는데, 오늘 여러분 가게에서 종업원과 이런 사이가 되면 좋겠다.

3)셋째, 사환들도 보아스에게 룻을 칭찬하고 있다.
2:7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에서 돌아 온 소녀인데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는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4)넷째, 보아스와 룻이 서로 나눈 대화에서도 서로 축복하고 있다.
2:12~13 : 보아스와 룻이 번갈아 가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말들을 나누고 있다.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에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보아스와 룻은 서로 가까이 할 수 없는 사이 (남녀, 신분, 유대인과 이방인, 빈자와 부자 등) 그런데도 보아스가 그녀를 따뜻하게 대하고, 룻도 겸손한 말씨로 보아스에게 대답하고 있다.

5)마지막 다섯째,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주웠다는 말을 들은 나오미는 보아스를 축복한다.
2:19: 시어머니가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2:20: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계속하여 축복을 빌고 있다.

 

*나오미와 룻, 보아스와 사환, 룻과 보아스, 이들은 오늘 우리 삶 현장에서 만나는 관계 모델이다. 가족 관계, 고용자와 피고용자, 부자와 가난한 자, 외국인과 내국인들, 이런 관계 속에서 우리는 흔히 대립되어 갈등이 일어 날 수 있었지만, 그런데도 이들은 만나서 서로에게 축복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그 자리에 없는 사람까지 좋은 말로 칭찬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축복하셨고, 또 앞날에도 이렇게 하는 자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오늘을 살아 가면서 나와 만나는 자와 어떤 말을 나누고 있나?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한국 지성인의 대표로 손꼽히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자기 딸 (이민아 목사)의 권유로 예수 믿고 세례까지 받았다. 그가 이런 유명한 말을 했다.

*한국 사람처럼 ‘죽는다’는 말을 자주 하는 민족이 없다.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면서 ‘졸려 죽겠다’ 저녁때 집에 돌아와서는 ‘피곤해 죽겠다” 좋을 때는 좋아서 죽겠고, 기쁠 때는 기뻐 죽겠다고 말한다.
보고 싶어 죽겠고, 만나면 반가워서 죽겠고, 추워 죽겠고, 더워 죽겠다고 말한다. 입에 죽겠다는 말을 달고 다니고 있으니, 오늘 우리 삶이 힘든 것이 아닌지 반성하면 좋겠다.  

우리는 모였다 하면 다른 사람의 험담, 교인들이 모였다 하면 이웃 교회의 험담을 말하게 된다.
18: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험담하는 자는 부정적인 생각이 뱃속까지 내려가 자신까지 병들게 만든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조금 두려운 말씀으로 느껴진다.

 

* 말씀을 마치려 한다. 성도는 서로 서로 축복하는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매 주일 예배에서 우리 교회는 “축복합니다” ‘축복 송’을 부르고 있다.
35:13: 심지어 악인을 위해 기도하면, 그 축복이 나에게로 되돌아 온다고 약속한다.
1) 신약 성경을 살피면 바울도, 베드로도, 또 사도 요한까지 성경 마지막 절에는 꼭 축복, 격려하는 말씀을 기록했다. 남을 축복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함을 깊이 깨달으시기 바란다.
2) 또 저가 브라질 목사들, 선교사들과 교제하며 놀라는 사실이 있는데…그들은 자기 교회 교우들, 다른 사람들에게 Deus Bençoe를 자주 말하는 것을 보았다.
3) 브라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목사가 축복 기도를 마칠 때, 잠시 기다리며 축도하는 목사와 교우들이 모두 아멘하며 목사의 축복 기도에 화답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
이제 우리도 가족을 축복, 교우를 축복, 이웃을 또 가게 종업원들을 축복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기도> 하나님이여,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웃을, 형제를 축복할 수 있는  능력, 지혜를 풍성히 베풀어 주시옵소서 박 권사님을 축복하게 하시고, 김 집사님을 축복할 열심을 풍성히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서로를 많이 축복해 주면서 서로가 축복을 많아 받아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우리 교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노회 수련회에 참석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강건하게 하시고, 돌아 오는 시간까지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벧후 1:11   ‘재림, 부활, 영생을 믿습니까?’   
          [
친송: 세상에는 눈물 뿐,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가 이번 아프리카에서 3개월 체류하면서 무더위를 견디며 이겨낼 수 있게된 이야기를 간증하고 싶다.  

제가 청년 때에 부산에서 가르치던 제자 한 명이 지금 미국 시카고에서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이 교회는 북한, 최 북단에 있는 함흥에 있는 탄광촌을 중점적으로 선교하는 교회인데, 그만 담임 목사님께서 일찍 부르심을 받아 지금은 사모님이 직접 교회 파송으로 북한 함흥에 가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다. 저가 그 사모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가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함흥 탄광촌 교회가 몹시 추운 겨울에 예배를 드릴 때에는 교회당 시설이 허술하여 몸이 얼지 않도록 교우들은 제자리에서 뜀뛰기를 하면서 예배 드리며 선교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는다고 했다.
영하 40º 이상 추운 기온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예배 도중에 얼어 죽을 위험 때문이다. 탄광에서 무거운 일들을 하고, 예배를 드릴 때에는 뜀뛰기를 하지 않으면 얼어 죽을 그들을 생각하면 내 이 더위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생이라 여기며 견디고 이겨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가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오늘 우리 모든 삶에 그 어떤 아픔과 고난이 있고, 마음의 슬픔이 있어도 오늘 제목 3가지, 부활신앙, 재림 신앙, 영생 신앙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당하는 그 고난들을 견디며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여러분은 예수님 재림을 확실히 믿고 준비하고 계시나? 예수님 재림 때에 잠자는 자들이 부활하고, 또 그때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자들도 순식간에 새로운 몸으로 변화될 것을 확실히 믿고 기대하시나?

고전 15: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리리
내가 천국에 가면 백년, 천년, 만년 영원히 영생할 천하보다 귀한 존재임을 확신하시나 ?

 

첫째로 재림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 보자.
오늘, 하나님 자녀들 가운데서도 예수님 재림을 상징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 재림은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요, 신앙 생활의 최고 Climax로 모든 예언의 마지막 성취이며 우리 삶의 마지막 결론이 되는 중요한 사실이다. 재림 소망이 간절하지 않다면 참된 믿음을 가졌다 장담할 수 없다. 여러분은 재림에 대하여 어느 정도로 알고, 믿으며, 기대하고 있나?


1.
재림 신앙은 산 소망이다.
 세상에 모든 소망은  죽은 소망이다개인적으로 어떤 소망을 성취했음에 다음에 허탈감이 찾아오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을 소유해도 마지막은 좌절과 절망에 빠지는 것이 인간들이다.


(실예: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에 방 2개 아파트에 살다가 방 3개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갈 때에 너무 좋아하더니 얼마 후에는 수영장이 없네등으로 절망하는 모습을 본 일이 있다)

또 인간들이 소망하여 과학이 발달하고 문화와 문명이 발달해서 편리해졌지만,  결과 오히려 많은 공해 문제와 인구폭발과 기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인류사회는 점점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것도 부정할  없다이처럼 인류의 소망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멸망이고 결국은 불행이다. 그러나 재림의 소망은  소망살아 있는 소망생명이 있는 소망이다

 

*재림 신앙은 세상에 환란 시련을 극복하고 뛰어넘을  있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예수 재림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절망하지 않다. 날마다 재림을 기다리면서 환란 시련 중에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살아가게 된다

2. 재림 신앙은 복된 소망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은 우리를 영원토록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를 복스러운 소망이라고 말한다땅 위의 모든 것들은  같아 보여도 사실은 복이 아니다오히려 저주일 때가 많다돈이 많은 것이    같지만  때문에 형제간에 싸우고 서로 소송하는 일들도 있다.  세상 모든 것들은 사실  같이 보여도 복이 아니다저주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사실은 복중의 최대의 복이다 재림을 고대하고 기다리면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있다. 세상의 모든 소망은  세상적인 것이고썩어질 것이고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것이지만 재림의 소망은 바로 영원한 것이고 신령한 의로운 바른 것이라는 말씀이다

 

살전 4:16-17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어느 조용한 곳에서 홀로 오시는  아니라천사들의 나팔 소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우리 모두가 보는 가운데서 오신다.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살아 남은 자도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무덤에서도 일어나고,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은 바다에서 일어나고, 어떠한 곳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죽었던지 혹은 물고기에 먹혀서 물고기의 밥이 되었더라도  살아나게 됨을 믿으시길 바란다.
26:64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으신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3.재림은 예언 성취이다.
1)
신약 216장 가운데 재림 교훈이 300번 이상 증거되고 있다.

2)구약 모세 5, 시편등 선지성도 예수님 재림이 자주 교훈되고 있다.
3)초림 예언은 456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재림 예언은 1518 기록되어 있다

 

  번만 기록된 말씀도 반드시 성취되는데 1518 예언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어야 한다. 성경의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다 가지만 남았다예수의 재림만 남았다
1: 11하늘로 올려지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그대로 오시리라.” 

 

2주 전, 담임 목사님께서 새벽 기도 설교에서 여로보암왕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2개를 만든 사실을 말씀해 주셨다.
왕상 12장에 르호보암 왕을 배반한 여로보암왕 이스라엘왕이 되었을 때에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 번제 드리지 못하도록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2개를 만들어 “예루살렘에 가지 말고 여기서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을 내린 기록이 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이런 악한 일을 하는 여로보암에게 선지자 한 사람을 보내어 장래에 일어날 예언을 전해 준 기록이 왕상 13장에 기록되어 있다.왕상 13:2 “다윗의 집에 요시아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이 예언은 실제 요시아 왕이 태어나기 300년 전 B.C. 930년전 예언이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운 분으로 아직 존재하지도 않고 태어나지도 않은 자를 실제 있는 자처럼 부르고 계신다( 139:16) 특별히 이름까지 정확하게 부르심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결국 그 예언은 정확하게 그대로 이루어졌다.
왕하 23:15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고 분명히 기록하여 밝혀 주고 있다.

 

300년 전의 예언도 300년 후에 정확히 이루어 진 사실로 우리는 재림이 분명하게 확실하게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재림 신앙, 부활 신앙, 영생 신앙으로 오늘의 어려운 삶을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기를 소원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방대한 성경을 매듭짓는 마지막 요한계시록 21장 끝에 뭐라고 말하나?  아멘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주여 오시옵소서’ 이것이 모든 성경의 결론이고 인류 역사의 결론이다주님이  땅 위에 다시 재림하시고 새날  천지 땅 위에 신천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둘째, 부활에 대하여 나누어 보자.
우리 현지인 신학교 학생 한 명이 이런 질문을 해 왔다. 천당에 가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서로의 마음속 생각들을 모두 알게 될 터인데, 그 때 서로 어색하지 않겠나?는 질문을 하면서 또 지금은 우리가 서로 마음 속 생각을 모르면서 지내지만, 앞날에 천국에 가면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 무슨,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알게 될 터인데 그것 생각하면 천국 갈 때가 걱정이 된다는 말을 해 왔다.

 

갑작스런 그 말에 저는 대답을 못하다가 천국에는 조금도 나쁜 것이나 아픈 것이 없다고 했으니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말로 별 만족스럽지 못한 대답을 해 주었다. 사실. 성경을 살피면 천국에서는 땅의 삶이 전혀 잊어 버리고 심지어 가족 관계까지 없어진다고 했다.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저가 지난 날에 유년 주교 부장으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에 천국에는 엄마와 아빠 가족관계가 없어지고 천사들처럼 된다는 설교에 한 어린이는 '나는 그런 천국이 싫어요'라 말했고, 또 다른 어린이는 그런 좋은 천국에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다면서 '우리 아파트 14층에서 뛰어 내리면 죽어 천당에 가겠지요'라는 말까지도 있었다)

앞날에 우리가 부활할 때에 새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천국에서 전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인데 땅에서의 삶 때문에 당할 고통은 전혀 없을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삶을 살펴 보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기록이 있는데 앞날에 변화하게 될 우리 몸도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되는 기적적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엠마오에 있다가도 금방 예루살렘에 내 몸이 가 있을 수 있고, 또 방문을 잠그고 문을 열지 않아도 방 안에 들어 올 수 있는 몸으로 변화된다. 또한2017년에 살다가도 저 옛날 1017년으로 되돌아 가서 살 수도 있는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하는 마치 신과 같은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셋째, 영생에 대하여 나누어 보자.
오늘 읽은 본문을 한번 더 읽자
벧후 1:11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여기 넉넉히 주시리라” (원어의 뜻= ‘풍부한 환영을 받는다는 뜻이다.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군인이 고국 수도에 돌아 올 때에 입구에서 성대한 환영행사를 거행하는 것과 같다.
믿음을 굳게 한 성도들이 천국 입성할 때에 성대하고도 성대한 환영 행사를 풍성히 한다는 약속이다.

 

저는 어렸을 때에 영생이 잘 이해가 안되었다. 천국에서 100년이 아니라, 1000, 만년을 살게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못했는데 성경을 공부하며 느낀 것은 천국에는 시계가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왜냐하면 태양이 없어( 21:23) 낮과 밤이 없기 때문이다. 상상하기 어려운 전혀 몰랐던 신비스런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또한 은하계의 별 수억 개가 있고, 이런 은하계가 우주에 수억 개가 있는 그야말로 너무나 크고 엄청난 은하계를 생각할 때에 끝이 없다는 천국 영생이 조금 이해가 되면서 사모하게 되었다.

 

*천국에 가면 더 놀라운 상급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21:7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4:7 참조)
무슨 약속이냐? ‘천국을 나에게 상속해 주신다는 엄청난 약속이다. (이 땅의 백만 장자 유산이 아님)

 

[결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요한 계시록 마지막 22장에 내가 속히 오리라 3번이나 기록하고 있다
22:7보라 내가 속히 오리리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기도에 힘써야 한다
기도 없이는 재림 신앙이 흔들릴 수 있다내 삶을 위하여 세상일도 필요하지만, 더 필요한 기도 생활을 우선하며 오늘을 살아가야 하겠다
벧전4:7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다는 말은 항상 기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 없음, 믿음 적음의 차이

Africa 신학교 건축 과정에 2층을 위한 철제 공조 공사로 막대한 비용이 요청될 때에 여호와 이레의 은혜로 L.A.의 국제 대 사명 교회(Great Commission Church International) 담임 목사가 현지까지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 약속이 있어 큰 격려를 받았다. 그런데 다녀간지 3개월이 가까워지는 오늘까지 아무런 지원이 없어 재정의 어려움으로 마음의 동요가 있었지만 예수님의 ‘믿음이 적은 자’와 ‘믿음이 없는 자’에 대한 말씀이 기억나며 즉시 온전한 믿음으로 회복되었다.

 

부활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는 믿음이 없음을 책망 ( 20:27)하셨지만, 풍랑에 동요한 제자들에게는 믿음이 적은 자’ ( 8:26)라 책망하셨고, 바다 물에 빠져가는 베드로에게도 믿음이 적은 자’( 14:31)로 책망하신 기록이 있다.
또한 성경에는 말의 뒷발의 힘줄을 끊어 버리라는 교훈이 여호수아 ( 11:6)와 다윗 왕(대상 18:4)을 기억하게 되면서 모든 일에 전적 하나님만 의지하게 교훈하심에 오늘 나의 믿음을 새롭게 하게 된다.

 

신학교 대지를 구입할 때부터 또 15 3월 건축이 시작된 때까지와 오늘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다함이 없는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또한 2005년 파송 이후 오늘까지 세미나 개최, 선교 동원, 신학교 운영에 필요한 것으로 모자람이 없이 채우시며 진전케 하신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며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다.

 

오늘 현재까지 담장 공사, 땅 고르기, 기초 공사에 지출 (대지 구입비 제외) 25만불 외에 신학교 건축 예산이 53만불, 또 유초중고등학교 건축 예산이 40만불, 이 모두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이를 위해 L.A. 국제 대 사명 교회가 지원할 18만 불이 확보되었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고 기도하고 있다. 파송 교회에도 지원을 요청하여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도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 진전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

 

날자

공사 과정

예산액

 소요 금액

비고

2013

대지 구입비 ( 5100평방미터)

 

US$  90,000

60M x 85M

2015 3

담장 공사, 땅 고르기 등

 

US$ 100,000

 

       9

신학교 기초 공사

 

US$ 148,370

 

2016 11

신학교 철제 골조 공사 1단계

US$ 136,495

 

 

2017 04

2단계 천정, 전기, 수도관 공사

US$  93,784

 

 

        07

3단계 지붕, 내부 공사

US$  72,424

 

 

        11

4단계 창문, 내부 장식

US$  74,617

 

 

2018

유초중고등학교 공사 시작

 

 

 

*17년 1월 07일에 GCCI 교회에서 약속된 1차분 $ 43,250불이 송금되어 왔고, 2월 10일에 나머지 $43,250불도 송금되어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약속한 금액은 모두 송금된 셈입니다.
남은 공사비도 충족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파울 저의 아파트를 20년 월부로 구입한 것인데 완납한 후에 문서를 제 이름으로 등기하려니 어려운 사정으로 지체되다가 드디어 지난 주에 변호사로 부터 '이제 모두 정리가 되었고, 판매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3월 29일에 부동산 회사 사무실을 방문하고 판매가격을 115,000 불 정도로 결정한 후에 매매 광
고를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순조롭게 판매되어 신학교 건축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학교 건축 공사비가 왜 이렇게 비싸냐? Africa가 아니냐? 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 인건비는 너무 쌉니다만 모든 건축 자재 (심지어 못 한개까지)를 유럽에서 수입하기에 운반비를 포함하여 유럽 시세보다 더 비싸게 계산되기에 그렇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 나라에는 생수 물 공장도 없이 모두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가 11월에 이곳에 도착하여 모든 재정 상태를 하나씩 점검하며 구입상태, 영수증, 장부 등을 살펴 보면서 확인하고 있으며 또 건축에 문외한 저를 도우려 브라질 목사 한 분이 이곳에 도착했는데 그는 건축 기사가 구입한 자재 가격을 다른 도매 상가 가격과 비교하며 살피며 재정의 낭비 혹 부정이 없는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 기사는 이곳 개신 교회 집사로 오래 동안의 신앙생활로 그는 "나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일은 결코 못한다"고 제 앞에서 선언한바 있기에 공사를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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