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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나누기-법궤에서 깨닫는 교훈
 
ydlee  2017-10-22 03:03:51 

    삼상 6:20~7:2 , 삼하 6:9~11.         법궤가 주는 교훈

이 시간, 저는 설교 형식보다 QT 형식으로 법궤가 주는 교훈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 싶다. 내용 관찰, 연구와 묵상 느낀 점,결단과 적용 순서로 진행해 보자

 

내용 관찰

1.아비나답에 대하여 살펴 보자
본문 삼상 6:20 말씀대로 법궤로 70명이 죽는 일이 발생할 때에 무서움에 빠진 벳세메스 사람들은 억지로 기럇여아림 사람들에게 법궤를  떠 넘기는 것을 알면서도 아비나답은 법궤를 모셨다

 

2.오벳에돔도 다윗왕이 모시기 무서워하는 법궤를 자기 집에 모시기로 결단한 자이다.
삼하 6:8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이처럼 모두가 모시기를 무서워하는 법궤를 아비나답과 오벳에돔이 기꺼이 자기 집에 모시기로 결단한 자들이다. 마땅히 이 두 사람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20년간 법궤를 모신 아비나답에게 복 받은 기록은 없고, 오히려 그의 아들이 법궤 때문에 죽은 기록이 있는데 반하여 단지 3개월 모셨던 오벳에돔은 복을 주셨다고 밝히고 있다. 저의 눈길을 끈 말씀이 있다.
삼하 6:11석달을 있었는데’ ‘복을 주시니라짧은 시일에도 보일 정도의 복을 주셨다는 것이다.
2~3년 후에 복이 눈에 보일 정도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그 짧은 시일에도 들어날 정도의 축복을 받은 말씀을 살펴 보았다. 백만 불이나 되는 큰 돈을 어느 부자가 선물했는지, 오랫동안 아기를 갖지 못한 그의 부인이 임신을 했는지 묵상해 보았다. 그러기에 성경은 '석달을 있었는데도 복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연구와 묵상

법궤가 무엇이냐?
1.법궤는 하나님 임재의 상징이다.
2.법궤 앞에서 제사장은 백성의 죄 용서를 구하고, 여호와는 백성에게 명령했다
3.법궤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요단강 물이 갈라짐, 여리고 성이 함락)성경에는 복 받은 까닭도 징계를 받은 이유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저는 왜 그들이 축복 혹 징계를 받았을까? ß 묵상해 보았다.

 

느낀 점
첫째로 느낀 점은 저가 선교사로 20, 30년 혹 3개월 일한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교훈된 말씀을 보다 깨닫고 배워 순종하며 선교 사역을 벌어야 됨을 깨달았다.
성경은 밝히지 않지만, 추측해 보면
1)한 사람은 율법에 기록된 모시는 규례를 찾아 거기 교훈대로 모셨기에 복을 받았던 것 같고,
2)다른 한 사람은 규례, 교훈보다 자기 생각대로 모셨기에 축복을 받지 못했다고 깨달아진다.

 

둘째로 느낀 점은 화려한 모습, 엄청난 재정으로 선교하기 보다 말씀에 따른 선교라야 하겠다.
삼하 6장 이하에 보면 다윗왕은 법궤를 모시기 위하여 화려하고도 엄청난 재정을 사용했다. 3만명 사람들을 동원, 웅장한 최고급 오케스트라까지 배치하는 정성을 기울였다. 그러나 뜻 밖에 웃사가 죽는 큰 사고가 발생해 버렸다. 법궤는 어깨에 메고 옮겨야 된다는 교훈을 몰랐던 까닭이다.

 

오늘 저가 Africa에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또 거기에 신학교를 건축하는 등 그 어떤 일들을 해도, 여러분들이 아무리 많은 교회를 개척하여 설립해도, 심지어 AD로 선임되어 그 어느 일들을 벌였어도 교훈을 간과하면서 사역하면 축복이 없다는 것이다.

 

1)오늘 우리도 어떤 굉장한 프로그램으로 사역하거나, 아무리 많은 숫자를 동원해도
2)내 의견대로 선교 사역을 하면 정성과 수고가 가치가 없고 오히려 징계가 임할 수 있다.

 

셋째로 느낀 점은 법궤를 사모하며 선교해야 된다, 하나님의 동행, 임재를 사모하며 일해야 된다.
1)불레셋에 뺏긴 법궤가 이스라엘에 돌아 온 이후
2)사무엘이 미스바 회개운동을 전개할 때까지
3) 20년간 모두가 법궤에 무관심하여 사울왕 통치 40년까지 포함, 60년간 그 누구도 법궤를 사모하는 자가 없었다.

 

그런데 다윗이 왕이 될 때에 그는 법궤를 사모하며 예루살렘 회막에 모시기로 작정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법궤의 효과를 밝히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모셔 온 일도 귀했지만, 모신 이후에도 교훈대로 레위 사람들로 섬기게 했고, 그 레위 사람들이 항상 여호와 앞에 찬송하며 감사하며 경배하게 했다.

오늘 저가 선교 사역에 참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앙망하며, 동행을 사모하며 일하는지 살펴보았다.
법궤를 어깨에 메고 옮겨야 되는 교훈보다 다윗처럼 자기 생각대로 수레에 싣는 일은 없는지?

 

오늘 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나에게 거울이 되도록 묵상해 보았다.나의 명예, 권리를 위하여 교훈된 말씀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는지 살펴 보았다. 목적이 좋다면서 그 목적을 이루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일은 없었는지교훈대로 사역한다면서 저도 모르게 교훈을 벗어나는 사역을 할 수 있음이 두렵다.

 

결단과 적용  
말씀을 마치려 한다.
1)첫째 적용 : 말씀을 깊이 연구,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더 배정하겠다.
어느 선교사 면접 시험에서 면접관이 후보자에게 성경을 몇번 읽었나? 성경을 모두 이해하나?’로 물었을 때에 후보자는 . 성경을 수십번 읽으며 이제 성경이 이해가 됩니다라는 대답에 면접관은 불합격시켰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성경은 양파와 같아 아무리 읽고 배워도 모두는 이해할 수 없는 살아있는 책임을 몰랐던 것이다.

 

아비나답이나 오벳에돔 모두, 모든 자들이 무서워하는 법궤를 모신 자들이기에 축복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 이었다. 그러나 한 사람은 축복을 받았고, 다른 한 사람은 징계를 받은 것은 법궤를 모시는 교훈을 몰랐기 때문이다.
선교사로 일하는 나도 축복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이지만, 정신을 차려 늘 교훈을 살피면서 사역할 필요를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아니면 축복을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둘째 적용 : 법궤를 사모해야 하겠다, 즉 하나님의 동행, 임재를 사모하며 사역해야 되겠다..
1)사울왕을 포함하여 지난 60년간 그 아무도 법궤에 관심을 갖는 자가 없었지만
2)다윗이 왕이 될 때에 법궤를 사모하여 회막에 모셨고,
3)자기는 궁궐에 거하면서 회막에 계시는 법궤가 죄송하여 성전 건축까지 계획했다.

 

51:11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항상 맑은 영성으로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내 옆에 항상 하나님의 임재 하시고, 동행을 사모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위의 말씀은 2017년도 10월 17일부터 개최된 GP 선교회 년례 회의에서 소속 선교사들과 나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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